
![포인트:7601point (18%), 레벨:9/30 [레벨:9]](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9.gif)
기레기가 가려줬네요. 부끄러운 줄 알아라.
△강군열(고려대) △구종남(전북대) △권숙희(제주대) △권영호(서남대) △권정현(중원대) △김남식(부경대) △김대성(경기과학기술대) △김미영(한동대) △김병준(강남대) △김성일(경희대) △김성진(부산대) △김세룡(대구대) △김송죽(이화여대) △김승욱(중앙대) △김연화(영남이공대) △김용겸(가천대) △김용대(경상국립대) △김원식(건국대) △김종순(강원대) △김준희(호서대) △김진수(충북대) △김철홍(장로회신학대) △김충일(국방대) △김학성(강원대) △김현숙(신성대) △나승혁(중원대) △도경구(한양대) △류도희(가야대) △류석춘(연세대) △마호섭(경상국립대) △맹주성(한양대) △문병구(대구대) △민성기(부경대) △박동율(한국외국어대) △박명수(서울신학대) △박상길(부경대) △박억종(한세대) △박영아(명지대) △박인환(건국대) △박준규(전북대) △박창용(금오공과대) △박철홍(동아대) △박효춘(강남대) △방병국(군장대) △배순자(전주대) △백화진(경성대) △서동엽(KAIST) △서보근(계명대) △송오섭(충남대) △송정근(동아대) △송종규(부경대) △송준호(안양대) △신도철(숙명여대) △신승국(용인대) △신운섭(서강대) △신종우(계명문화대) △신혜경(서강대) △심종섭(강원대) △심흥수(경상국립대) △안호원(열린사이버대) △양준모(연세대) △오기완(충북대) △오여호수아(충청대) △오택근(안양대) △오호진(한밭대) △오화석(배재대) △유양근(강남대) △유영현(동아대) △윤경자(동의대) △윤형진(서울대) △이국행(전북대) △이민세(영남이공대) △이상배(동아대) △이상규(고신대) △이승주(강남대) △이양승(군산대) △이영옥(성균관대) △이우용(인제대) △이은혜(순천향) △이재기(동아대) △이재신(아주대) △이제봉(울산대) △이지용(계명대) △이지향(경기대) △이지현(가천대) △이철세(배재대) △이철순(부산대) △이춘근(연세대) △이희천(국가정보대학원) △이형우(한남대) △임영효(고신대) △장석민(한국복지대) △장재언(국방대) △전병관(경희대) △정규석(강원대) △정동수(인하대) △정영기(아주대) △정욱영(관동대) △정종민(동의과학대) △제양규(한동대) △조동근(명지대) △조맹기(서강대) △조영수(동아대) △조재국(동양대) △주명준(전주대) △최대웅(동의대) △최병암(충북대) △최설희(전주대) △최성락(목포대) △최원목(이화여대) △최태호(중부대) △한장원(동아대) △한혜원(숙명여대) △허남일(강남대) △허병기(인하대) △허성우(동아대) △허훈(고려대) △현무성(강남대) △현숙경(침례신학대) △홍후조(고려대) △황승연(경희대) △황인철(고신대) △황홍섭(부산교육대) 이상 가나다순 123명
△강군열(고려대) △구종남(전북대) △권숙희(제주대) △권영호(서남대) △권정현(중원대) △김남식(부경대) △김대성(경기과학기술대) △김미영(한동대) △김병준(강남대) △김성일(경희대) △김성진(부산대) △김세룡(대구대) △김송죽(이화여대) △김승욱(중앙대) △김연화(영남이공대) △김용겸(가천대) △김용대(경상국립대) △김원식(건국대) △김종순(강원대) △김준희(호서대) △김진수(충북대) △김철홍(장로회신학대) △김충일(국방대) △김학성(강원대) △김현숙(신성대) △나승혁(중원대) △도경구(한양대) △류도희(가야대) △류석춘(연세대) △마호섭(경상국립대) △맹주성(한양대) △문병구(대구대) △민성기(부경대) △박동율(한국외국어대) △박명수(서울신학대) △박상길(부경대) △박억종(한세대) △박영아(명지대) △박인환(건국대) △박준규(전북대) △박창용(금오공과대) △박철홍(동아대) △박효춘(강남대) △방병국(군장대) △배순자(전주대) △백화진(경성대) △서동엽(KAIST) △서보근(계명대) △송오섭(충남대) △송정근(동아대) △송종규(부경대) △송준호(안양대) △신도철(숙명여대) △신승국(용인대) △신운섭(서강대) △신종우(계명문화대) △신혜경(서강대) △심종섭(강원대) △심흥수(경상국립대) △안호원(열린사이버대) △양준모(연세대) △오기완(충북대) △오여호수아(충청대) △오택근(안양대) △오호진(한밭대) △오화석(배재대) △유양근(강남대) △유영현(동아대) △윤경자(동의대) △윤형진(서울대) △이국행(전북대) △이민세(영남이공대) △이상배(동아대) △이상규(고신대) △이승주(강남대) △이양승(군산대) △이영옥(성균관대) △이우용(인제대) △이은혜(순천향) △이재기(동아대) △이재신(아주대) △이제봉(울산대) △이지용(계명대) △이지향(경기대) △이지현(가천대) △이철세(배재대) △이철순(부산대) △이춘근(연세대) △이희천(국가정보대학원) △이형우(한남대) △임영효(고신대) △장석민(한국복지대) △장재언(국방대) △전병관(경희대) △정규석(강원대) △정동수(인하대) △정영기(아주대) △정욱영(관동대) △정종민(동의과학대) △제양규(한동대) △조동근(명지대) △조맹기(서강대) △조영수(동아대) △조재국(동양대) △주명준(전주대) △최대웅(동의대) △최병암(충북대) △최설희(전주대) △최성락(목포대) △최원목(이화여대) △최태호(중부대) △한장원(동아대) △한혜원(숙명여대) △허남일(강남대) △허병기(인하대) △허성우(동아대) △허훈(고려대) △현무성(강남대) △현숙경(침례신학대) △홍후조(고려대) △황승연(경희대) △황인철(고신대) △황홍섭(부산교육대) 이상 가나다순 123명

![포인트:113762point, 레벨:30/30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힌덕수한테 기대를 걸지 마라.
자신을 수사하는 특검에 거부권을 쓰겠다는
뜻으로 읽혀진다.
조선일보와 국힘은 민주즌의는 소수결의 원리로
국힘소수의 뜻으로 움직일테니
내란동조당이 영구집권하겠다는 뜻아닌가?
국힘은 앞으로도 선거에 질 것이지만
독재는 하겠다라는 뜻으로 들리지 안는가?
선거에 이겨서 다수결의 원리로
국정운영을 할 생각은 국힘과 한덕수한테는 보이지 않는다.
국힘 속뜻은 경상도만 있으면 됩니다.
경상도에서 영구의원직을 줄 것입니다. 라는 시나리오 아닌가?
자신을 수사하는 특검에 거부권을 쓰겠다는
뜻으로 읽혀진다.
조선일보와 국힘은 민주즌의는 소수결의 원리로
국힘소수의 뜻으로 움직일테니
내란동조당이 영구집권하겠다는 뜻아닌가?
국힘은 앞으로도 선거에 질 것이지만
독재는 하겠다라는 뜻으로 들리지 안는가?
선거에 이겨서 다수결의 원리로
국정운영을 할 생각은 국힘과 한덕수한테는 보이지 않는다.
국힘 속뜻은 경상도만 있으면 됩니다.
경상도에서 영구의원직을 줄 것입니다. 라는 시나리오 아닌가?

![포인트:113762point, 레벨:30/30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한덕수는 민주가 아니라 국힘에 찰떡같이 붙어서
민주당 역먹이기에 온힘을 다 쓰고 있는 중 아닌가?
지금 임명하는 사람이 다 굥쪽 사람만 임명해서
굥의 아바타로 움직이는 사람은 누구인가?
내란당의 뜻데로 움직이는 것은
내란동조 가중치를 더 쌓고 있는 것 아닙니까?
대통령놀이에만 신났고 뭘 하는가?
한덕수는 굥과 국힘의 아바타입니까?

![포인트:113762point, 레벨:30/30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국힘은 좋겠다.
지 밥그릇만 신경쓰면 되니.
국민은 월급도 줄어들고 명퇴에 시달려서
일할 맛도 안나는 판국에
서울집값은 천정부지로 내려올 생각도 안하는 데
국힘은 권성동과 한덕수가 보호해 주니 따뜻한 겨울을 나나?
굥건희, 국힘은 자연재해보다 무서운 집단 아닌가?

![포인트:113762point, 레벨:30/30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굥건희, 한덕수, 국힘은 국민을 가난하게 만들어
나라가 혼란에 싸여 극우로 만들고 싶겠지.
서유럽이 극우로 가는 것은
경제가 불황이기 때문 아닌가?
집집마다 곳간이 거덜나니
서로 싸우고 그 증오를 이용하는 것이 트럼프와 굥건희, 국힘, 한덕수 아닌가?
국힘이 극우를 잡고 놓지 않는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
아직 내란이 진압되지 않았다는 증거 아닌가?
남태령도 그렇고
아직 비선, 실선 군조직이 움직이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