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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고위직에 대한 정보가 없고
그 당시는 이낙연이나 윤석열에 대한 기사는 호의적이니
언론이 좋게 써 주면 다 좋은 사람일 것이라고 믿고
언론에 나온 한두번 인상적인 모습이 그 사람의 전부로 평가하면 절대 안된다는 계기를 심어준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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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의 사령관 중에 3명은 굥측과 말을 맞춘 것으로 보인다.
곽종근은 계엄후에 굥이 전화를 했는 데 받지 않는 것으로 보이고.
또 김용현변호인이 포섭을 시도했는데도 만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굥이나 국힘은 나라고 뭐고 공동체고 뭐고 없고
같이 살아야할 공동체의 최저기준선을 지켜야 한다는 그런 마인드는 1도 없어보이며
그냥 불법이든 아니든 간에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영구적으로 대통령직과 국회의원직을 하고 싶은 것에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해방후부터 지금까지 쌓아온 룰을 지킬 의지는 눈꼽만큼도 보이지 않고 오히려
지금 가지고 있는 기득권을 더 지키기 위해서
극우와 손잡고 난동을 부려 진보쪽에서 평화적인 집회에 나오는 것을 두렵게 해서
헌재 재판관들이 탄핵반대를 하게 만들고 있지 않는가?
조선성리학을 유교하고 욕하면서 그것을 가장 잘 지키는 사람은 국민이고
기득권은 절대 지키지 않는다.
제사상 앞에서 절하는 것만이 유교가 아니다.
규칙이 없고 흐트러진 고려시대의 무절재를 제어하려고 도입된 것이 성리학이 아닌지 봐야한다.
고려말로 가면 이미 빈부격차와 조선에서 볼 수 없는 사회상이 나타난 서을 보면.
국민은 암묵적으로 한반도에 태어났기 때문에 법이든 아니든
공동체가 무너지지 않기 위한 최저선을 지키면서 그 테두리안에서
시위를 하고 경쟁을 하고 생활을 영위해 나가고 있는 데
굥과 국힘이 극우를 동원해서 하는 짓을 봐라.
국가전복세력으로 시스템전복세력으로
극우와도 손을 잡고 자신들의 정치적 생명을 연장하려고 하지 않는가?
굥이 집권하고나서 왜 더 극우가 설치는가?
굥과 국힘이 영구집권을 위해서 극우가 국가를 전복하면서 시스템을 전복하면서 나타나는 무질서로
고려시대 무인정권처럼 영구집권을 꿈꾸었던 것 아닌가?
그래야 굥건희가 감옥을 가지 않으니 말이다.
국힘대통령들은 항상 사고를 치고 탄핵이 되므로
자동 내각해산권이 필요하지 않는가?
그래야 외부 신용평가사들이 대한민국이 정치불안으로
금융과 실물경제 출렁이지 않고 안정적인 정권이양으로 보지 않을까?
지금 내란국무위원들이 내각해산이 되지 않으니
증거인멸과 말맞추기와 잘못을 해놓고도 집권연장을 꿈꾸지 않는가?
나경원과 국힘은 잘해서 선거로 이길 생각을 하지 않고
극우를 동원해서 초법적으로 법원을 무너뜨린다음
의회해산을 해서 영구집권하자고 극우선동을 하는가?
국가보안법으로 내란선동 하는 사람 중 1명 감옥을 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