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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무역은 19세기까지 큰 이득을 줬지만, 20세기 초의 전기 혁명 (런던-뉴욕)으로, 자연스럽게 주식회사 제도가 정착하게 되죠. 이 과정을, 유태인들과 영국 엘리트들이 주도한건 다 아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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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A4용지는 문건인데도 쪽지로 둔갑시키고
공문서도 아닌 홍장원 메모를 잡고 늘어지는 정형식재판관
홍장원도 윤석열이 임명하고
홍장원이 김태효에 보낸 메세지를 보면
정말로 윤석열에 충성을 한 것 같아보인다.
임명권자의 명령을 따르는 것은 당연한 것 인데
당연한 것을 하지 못하는 것은
임명권자가 내린 명령이
나라를 위한 공적이 것이 아니라
굥사감을 충족하기 위한 사적인 것이어서
내란으로 진짜 나라가 망하게 생기니
굥이라는 개인이 아니라 나라를 지키는 것으로 생각을 돌렸겠지?
국힘이나 굥, 기득권, 언론은 전혀 공사구분이 되지 않는다.
공무원직에 가진 권력이 굥의 사적인 권력으로 봐서
부하직원들이 굥 개인 또는 기득권 사적인 힘에
충성하는 것으로 바라보고 있지 않는가?
공사구분만 해도 국힘은 반은 먹고 들어가겠다.
길바닥의 지갑은 주워가라고 있는 것.
그러나 과학자들은 지갑을 보면 개똥 피하듯 피해가는데.
왜 길바닥에 널려 있는 지갑을 주워가지 않는가?
생각하기를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지갑을 주우려면 뭔 지갑인지 열어는 봐야 하니까.
되든 안되든 그게 뭔지 설명은 시도해야 한다고.
전자구름이라는 표현은 무지 게으런 표현입니다.
그렇게 밖에 못하나? 얼어죽을 구름타령이냐? 오해하게 만드는 편법.
전자는 어디에 있을까?
점은 선에 올라타고 있는 것.
그렇다면 보이지 않아도 그곳에 투명한 선이 있다고 가정하는게 맞습니다.
점은 흔들리는 자기력선의 밸런스의 중심점.
선이 끊어지면서 광자가 튀어나온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전자가 광자를 발사하는 힘은 선의 탄력성에서 오는 것.
전자가 에너지를 잃으면 그만큼 선이 짧아진다고 봐야 하는 것.
양성자의 진동이 선을 바깥으로 밀어내고 있는 것.
광속은 선의 진동하는 속도.
전자를 포획하거나 혹은 방출하는 것은
전자가 양성자의 진동에 따른 밸런스의 불안정성을 안정화 시키기 때문.
자연의 모든 힘은 밸런스의 복원력입니다.
50 대 49의 불균형이 있을 때 지나가는 1을 포획해서
50 대 50으로 만드는 성질을 힘이라고 하는 것. 약력 강력 전자기력 중력 다 같은 것.
왜 물체는 지구로 떨어질까?
지구가 물체를 포획해서 안정화 되려고 하기 때문.
적절히 상상력을 발휘해서 흔들리는 자기력선의 모형을 그리고
그럴듯하게 말을 만들어내야 하는데
이것들은 꿔다놓은 보릿자루마냥 밥이나 축내지 도무지 하는게 없어.
언제부터인가 아무 것도 안하는게 과학자의 직업이 되었어.
무위도식. 그게 과학이냐?
뭐라도 생각을 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