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또 탄핵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0605485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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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06


트럼프가 너 싫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05185105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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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06

오늘부터 성조기 흔들지마라.

사실은 이게 다 미국의 모략이란다. 

이재명 배후에 미국이 있다.



데일리안이 왜 이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06070037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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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06

니들은 계속 삽질해야지. 

김문수가 더블스코어로 앞서 있다고 말해야지.



추경호와 의결정족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shorts/KttosEPzB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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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2.06

요새 추경호 어디서 뭐하냐?

의원들 계엄해제투표방해한 혐의로 추경호는 언제 잡혀가나?


의결정족수를 얘기하는 것을 

국회의원수 라는 것을 모를리가 있는가?



이건 원자가 아니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88bMVbx1dzM?si=7DOiS1XmI8UsiU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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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2.06

원자는 99%가 비었다매


#


"원자는 양자역학적으로 보면 전자 구름(electron cloud) 형태로 퍼져 있는데, 우리가 STM(주사 터널링 현미경)이나 TEM(투과 전자 현미경)으로 찍은 이미지가 공처럼 보이는 이유는

1. 이미지가 공처럼 보이는 이유: 전자 밀도의 등고선 효과

- STM이나 TEM에서 원자를 “찍는다”고 할 때, 사실 우리가 보는 건 전자 밀도의 분포를 반영한 데이터의 시각화야.
- 원자는 핵을 중심으로 전자들이 특정 확률로 퍼져 있고, 이 전자 구름은 대칭적인 구형 분포를 가지는 경우가 많아(특히, s-오비탈 같은 경우).
- 그러다 보니, 우리가 측정해서 시각화할 때는 전자 밀도가 높은 부분이 둥근 형태로 보이게 돼. 마치 등고선 지도에서 산이 원형으로 표시되는 것과 비슷한 개념이야.

2. STM이나 TEM이 직접 찍는 게 아니라 데이터 기반 재구성임
- STM 같은 경우 탐침(Probe)을 이용해서 원자 표면의 전자 밀도 변화를 감지해서 이미지를 만든다고 했잖아?
- 이 과정에서 측정된 데이터는 픽셀 단위로 처리되면서, 밀도가 높은 부분을 중심으로 둥근 형태로 재구성돼.
- TEM도 마찬가지로 전자의 산란 패턴을 분석해서 이미지를 만들다 보니, 원자 배열이 구 형태로 보이게 되는 거야.

3. 실제 원자의 모양은 오비탈 형태를 따름
- 수소 원자처럼 단순한 경우는 s-오비탈(구형 전자 구름) 때문에 공 모양과 비슷하게 나올 수 있어.
- 하지만 p, d, f 같은 오비탈을 가지는 원자들은 전자 구름이 더 복잡한 형태를 띠는데, 이런 구조까지는 대부분 실험 이미지에서 분명하게 나타나지 않아.
- 그 이유는 실험 장비가 전자의 개별적인 움직임까지 세밀하게 측정하기 어렵고, 우리가 보는 건 누적된 평균 데이터이기 때문이야.

결론
“원자가 공처럼 보인다”는 건 사실 원자 자체가 공이라는 뜻이 아니라,
- 전자 밀도가 둥근 형태로 퍼지는 경우가 많고,
- 실험 장비가 이를 둥글게 재구성하기 때문이야.
실제 원자는 오비탈 형태에 따라 다르게 생겼고, 우리가 흔히 보는 공 모양의 원자는 시각적으로 단순화된 표현에 가깝다고 보면 돼."

라고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2.06.

길바닥의 지갑은 주워가라고 있는 것.

그러나 과학자들은 지갑을 보면 개똥 피하듯 피해가는데.


왜 길바닥에 널려 있는 지갑을 주워가지 않는가?

생각하기를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지갑을 주우려면 뭔 지갑인지 열어는 봐야 하니까.

되든 안되든 그게 뭔지 설명은 시도해야 한다고.


전자구름이라는 표현은 무지 게으런 표현입니다.

그렇게 밖에 못하나? 얼어죽을 구름타령이냐? 오해하게 만드는 편법.


전자는 어디에 있을까?

점은 선에 올라타고 있는 것.


그렇다면 보이지 않아도 그곳에 투명한 선이 있다고 가정하는게 맞습니다.

점은 흔들리는 자기력선의 밸런스의 중심점.


선이 끊어지면서 광자가 튀어나온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전자가 광자를 발사하는 힘은 선의 탄력성에서 오는 것.


전자가 에너지를 잃으면 그만큼 선이 짧아진다고 봐야 하는 것.

양성자의 진동이 선을 바깥으로 밀어내고 있는 것.


광속은 선의 진동하는 속도.

전자를 포획하거나 혹은 방출하는 것은 


전자가 양성자의 진동에 따른 밸런스의 불안정성을 안정화 시키기 때문.

자연의 모든 힘은 밸런스의 복원력입니다.


50 대 49의 불균형이 있을 때 지나가는 1을 포획해서 

50 대 50으로 만드는 성질을 힘이라고 하는 것. 약력 강력 전자기력 중력 다 같은 것.


왜 물체는 지구로 떨어질까?

지구가 물체를 포획해서 안정화 되려고 하기 때문.

 

적절히 상상력을 발휘해서 흔들리는 자기력선의 모형을 그리고 

그럴듯하게 말을 만들어내야 하는데 


이것들은 꿔다놓은 보릿자루마냥 밥이나 축내지 도무지 하는게 없어.

언제부터인가 아무 것도 안하는게 과학자의 직업이 되었어.


무위도식. 그게 과학이냐?

뭐라도 생각을 하라고.



우러 종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live/C_YNM7oA7a0?si=TjqcYUzcUBqftr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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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2.05
트럼프가 전화한듯.
이재명은 좋겠네.


개대장 잡혔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0519040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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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05

어휴 인간들



팔려간 백인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g9FdlUmlU9U?si=LqoDC4U_Z4PhY1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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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05

킵차크 칸, 크림 칸 타타르인이 팔아먹은

우크라이나, 폴란드, 러시아 노예.. 대략 300만


튀르키예가 세금 대신 끌고 간 그리스, 헝가리 등 발칸반도 백인.. 데브쉬르메 50만

지중해 해적들이 끌고 간 백인.. 수십만.. 


이래저래 팔려간 백인 노예가 총 3백만~5백만.

그래서 복수. 백인의 분노. 인종차별은 잠복할 뿐 소멸되지 않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5.02.05.

노예무역은 19세기까지 큰 이득을 줬지만, 20세기 초의 전기 혁명 (런던-뉴욕)으로, 자연스럽게 주식회사 제도가 정착하게 되죠. 이 과정을, 유태인들과 영국 엘리트들이 주도한건 다 아는 사실. 



김건희도 몰랐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05152901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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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05

위장부부다. 



전광훈 영아살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05143627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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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05

안수기도 한다고 물리적 접촉을 해서 죽였구만.

출생신고 하지 않으면 범죄인데. 



홍장원 대활약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05154847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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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05

기레기는 절대로 보도하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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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2.05.

최상목 A4용지는 문건인데도 쪽지로 둔갑시키고

공문서도 아닌 홍장원 메모를 잡고 늘어지는 정형식재판관


홍장원도 윤석열이 임명하고

홍장원이 김태효에 보낸 메세지를 보면

정말로 윤석열에 충성을 한 것 같아보인다.

임명권자의 명령을 따르는 것은 당연한 것 인데

당연한 것을 하지 못하는 것은

임명권자가 내린 명령이

나라를 위한 공적이 것이 아니라

굥사감을 충족하기 위한 사적인 것이어서

내란으로 진짜 나라가 망하게 생기니

굥이라는 개인이 아니라 나라를 지키는 것으로 생각을 돌렸겠지?


국힘이나 굥, 기득권, 언론은 전혀 공사구분이 되지 않는다.

공무원직에 가진 권력이 굥의 사적인 권력으로 봐서

부하직원들이 굥 개인 또는 기득권 사적인 힘에 

충성하는 것으로 바라보고 있지 않는가?

공사구분만 해도 국힘은 반은 먹고 들어가겠다. 



근데 왜 쫄았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0515391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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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05

국민이 안속는데 오세훈은 왜 쫄았냐?



트럼프는 윤을 혐오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05140507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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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05
죽은 자는 싫어.


검찰이 경호처차장을 감싸는 이유는?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VSqCL1fmy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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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2.05

김성훈이 내란 중요임무당사자이거나

(굥은 주변의 모든 사람을 공범으로 만드는 재주를 갖고 있지 않는가?)

김성훈+검찰+굥이 연결되어 있거나 아닐까 상상해본다.

경호처비화폰서버를 검찰이 법원에 영장신청도 못하고 바로 기각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어제 중요한 뉴스가 쏟아졌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0511551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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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05

벌레 한 마리 수거하는게 대수로운 일은 아니지만.

그 벌레 한 마리 수거하는 과정이 민주당을 영구집권 정당으로 키우는 방법이라네.



2016년 대북작전은 뭐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05114819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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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05

국민 모르게 무슨 짓을 한 거야? 이것만 해도 탄핵감.


2016년 대북작전을 계획할 당시 작전을 수행한 요원들을 폭사시키라고 했다는 박민우 전 900정보여단장(현 육군 2군단 부군단장)의 폭로. 굉장히 중요한 뉴스인데 언론은 모두 씹는듯.


이재명 칼로 찌른 배후도 노상원.. 보나마나.



키가 큰게 유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om/shorts/9PrS--rqG8s?si=sJzTgBOxFxRv8A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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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05

키가 크면 다리를 움직이지 않고 

앉아서 팔만 움직여 공을 주워담을 수 있습니다. 


순서가 중요하다는 것은 잘못된 해석

보라색 소녀가 더 키가 크고 팔이 길어서 승리.



국가는 짐의 장난감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05111117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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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05

심심풀이로 계엄 해봤습니다.

기각해주면 더 센 걸로 보답하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SimplyRed   2025.02.05.
윤석열은 마치 벽돌깨기 게임에서 국힘 벽돌에 튕기면서 부수고 있는 공.. 치명적인 위치에 들어가서 벽돌을 계속 부수고 있음..


화살과 과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05102408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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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05

은하 모양이 완벽



그게 되겠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05115107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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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2.05

독수독과는 안 돼.

양수양과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