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김태효는 국적이 어디?

원문기사 URL : https://namu.wiki/w/%EA%B9%80%ED%83%9C%ED%9A%A8(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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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2.07

사람을 외모로 평가하면 안되는 데

김태효는 볼수록 

얼굴이 한국사람이 아니라 

일본사람으로 보인다.

특이하게 생겼다. 

김태효 혈통을 조사하면 어디로 나오려나?




술로 흥한자 술로 망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07060004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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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07

소주로 흥하더니 금주로 죽는구나. 



유치한 넘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07102626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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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07

개인정보는 구글이고 챗GPT고 다 가져갑니다.

과거라면 공중전화 전화번호부를 통째로 가져갑니다.


개인정보 가져가서 손해볼 일은 전혀 없습니다.

개인정보로 괴롭히는 전화는 보험 가입하라는 전화뿐입니다.


그건 포털사이트가 아니라 이상한 사이트에 회원가입해서 그렇습니다.

애초에 개인정보 팔아먹으려고 사이트 만들고 쓸데없는 쿠폰 주는 넘 있습니다.





어리석은 장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07081902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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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07

지구의 운명을 걸고 장난을 쳤구만. 

근데 그게 후불제야. 조만간 청구서가 날아온다고. 

역사를 공부한 사람만 결과를 알지. 



기괴한 연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070733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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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07

국민이 지켜보고 있는데, 인류가 주시하고 있는데

인간이라면 화끈하게 인정하고 깨끗하게 저승길 가겠고만 태생이 개고기라서 너저분.

개고기가 원래 냄새가 좀 납니다. 들깨 왕창 뿌려야 먹을만. 



행운의 사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07073319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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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07

대왕 의왕 마왕 삼왕 사망 사슴 부활



김부겸은 탈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07085137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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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07
도토리부대 아닌 봄에 일장춘몽


평화적 개몽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07061610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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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07

개꿈이로다. 깨어날지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2.07.

곽종근쪽은 스피커로 계엄상황이 부하들한테 다 생중계가 되어서

거짓말을 할 수 없은 상황이다.

생중계를 본 부하들의 입을 다 곽종근이 통제할 수 있는가?

불가능할 것이다.

차라리 진실을 얘기하고 정상참작을 받는 것이 나을 것이다.

그리고 곽종근의 판단으로 제일먼저 특전사인원을 국회에서 빼냈기 때문에

유혈사태가 없었던 것 아닌가?

곽종근까지 눈이 뒤집어져서 날뛰었으면 지금 어떤 상황이 되었는지 상상해봐라. 끔찍하다. 


40부터는 상관이 부당한 일을 시키면 또 부당한 일을 하게되는 상황에 놓이게 되면

혹시 승진할 수 있을까하는 마음에 상관의 지시를 따르지 않는다.

상관의 지시를 다 증거로 남겨놓고 증거와 규정중심으로 일을 하기때문에

상관이 뭐라고 하던말던 부당하면 다 증거를 남겨놓는다.


왜냐고?

윗세대들이 부당한 일을 열심히 해주고 본인은 승진하고

그 부당한 일을 아래세대에 시키면서 빠져나간 것을 본적이 한두번이냐고?

차라리 내가 그 문화를 없애겠다고 하지....아냐?



거짓말 공장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07072246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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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07

인원이 인원이 아니라니 무인원이냐 유인원이냐?



브로커의 시간이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07085101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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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07

작년에 왔던 개장수 죽지도 않고 또 왔네. 



권한대행이 대통령보다 권력을 더 휘두른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1810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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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2.07

윤석열보다 더 권력을 휘두르는 최상목

이 시국에 경찰인사를 해서 최상목과 비화폰을 더 수사하지 못하게 하려고 하는가?


악마가 한마리인 줄 알았는 데 더 큰 악마가 한마리 더 있었는가?

윤석열밑에서 배운 것이 좋은 것을 배웠겠는가?


최상목보다 요새 전화돌리나 정시없는가?

내란세력에 더 힘을 실어주는 최상목은 내란이 성공하지 못한 것이 한탄스러운가?



공공의 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0705003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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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07
전광훈 하나 처리 못하나?


고래사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07050024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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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07

대왕술고래 의왕 서울구치소에서 죽다.



법정에서 예장이라니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1NbIms33k7o?si=txIbtZty4k6Zw6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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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2.07

예장은 공식행사, 의전, 장례식, 결혼식 등 자기자랑을 하는 자리에서 입는 건데
법정에서 입다니, 미친놈인가. 별들은 전부 전투복을 입고 왔는데
대령 주제에 훈장이 주렁주렁 달린 예장이라니.

게다가 단순 증인도 아니고 내란의 공범이 아닌가. 



군대도 안 간 놈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4TdynTyjwjs?si=sQHXknR7Tz24N-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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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2.06

조직 생리를 알기는 개뿔 뭘 알아



최상목, 헌법수호세력이 우습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3dk0Qd8QR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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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2.06

헌법파괴세력이 한반도에 발을 디딜 수 없게 해야한다.

최상목이 뭔데 최상위법인 헌법밖에서 국민을 우롱하려고 하는가?


지금은 한반도역사상 대학졸업생이 가장 많은 시대이다.

국민들이 뇌를 쓰지 않고

서울대 1등의 입반 바라보고

서울대 1등이 맞다 그러면 "아 맞는 구나"

서울대 1등이 틀리다 그러면 "아 틀리 구나"라고 생각하는 시대가 아니다.

최상목이 대학다닐때처럼 지금 이시대가 대학생이 드문 시대가 아니란 말이다.


최상목이 내가 하는 말이 "헌법을 따르고 있다"하면

국민들이 다 최상목 말을 따를 것 같은가?

국민들은 뇌가 없고 글을 못 있고 따라서 생각도 못한다고 여기는가?


지금 이시대가 단군이래 가장 많은 대학졸업자의 시대라는 것을 알아라.

그리고 그 대학졸업자들이 다 최상목보다 젊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2.06.

최상목이 제출한 쪽지가 부채접듯이 가로로 3번정도 접힌 종이 였다는 데

박선원은 접힌 흔적이 없다고...



보수에는 희망을 진보에는 긴장을 주는 정형식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uLthQcyQc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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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2.06

곽종근이 얘기하는 의원과 요원은 일이 벌어진 타임라인에 따라 다 들어가는 말 같다.

계엄을 해제하려고 할 때에는 의원을 빼내고

계엄을 해제한 후에는 특전사령관으로써 특전사요원을 빼나라고 한 것 같다.


굥은 항상 국민을 듣기평가 보기평가를 하는 사람 아닌가?


그나저나 정형식이 이쪽을 긴장시킨다.

에휴 ㅠ.ㅠ


곽종근이 없었으면 에휴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2.06.

연극을 하는거죠.

태극기 할배들이 납득하도록 연출하라는 감독의 지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2.06.

https://www.ddanzi.com/free/834582581

"지금 얘들이 문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대"

특전사 A지휘관.


굥의 사적인 원한을 푸는 데 동원된 사람이 도대체 몇명인가?


총장시절부터 나쁜 짓을 할 수록 

승진을 하니 

대통령이 되어서도 더 나쁜 짓을 해서 

영구집권을 하고 싶었는가?



대왕고래 사기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06160128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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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06
책임을 물어라.


테슬라 멸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06162021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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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06

인간말종. 며칠이나 가는지 보자.



줄다리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0616222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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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06

줄을 당겨서 승부를 내는게 아닙니다.

줄을 당겨서 승부를 낸다면 3분 안에 승부가 나버릴 거.


줄 하나 제작하는데 마을사람이 전부 달라붙어 보름이 걸립니다.

3분 줄다리기 하려고 보름동안 줄 만들고 있겠어요?


줄은 암줄과 수줄이 있는데 결합하는게 보통 어려운게 아닙니다.

할머니들의 걸죽한 입담으로 결합이 시작되는데 


수컷이 암컷 속으로 삽입이 되어야 하는데 암컷이 입을 다물어버립니다.

입을 벌려주면 지조가 없다니 하며 할머니들의 욕설폭격 공격이 시작됩니다. 


답고 있으면 인정 없다, 연애는 그렇게 하는게 아니다 하고 또 한마디씩 합니다.

줄 결합하는 걸로만 한나절 끌다가 겨우 줄을 연결하는데 당긴다고 줄이 따라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갈래줄 끝에 말뚝을 박아놨기 때문. 

줄이 한가닥이 아니고 여러 갈래로 갈라지는데 뒤에 말뚝을 박습니다.


말뚝을 뽑기 위하여 반대쪽으로 특공대를 보내는데 젊은 얘들이 기습을 해야 합니다.

특공대가 뜨면 꼬맹이들이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삼촌들을 부르는데


보통 밥먹으로 갔을 때를 노려서 기습을 하므로 밥먹다가 뛰어나와서 특공대를 때려잡습니다.

그러므로 줄다리기는 태껸 대결로 가게 됩니다. 


옛날에 태껸 외에도 칠래기 깔래기 날파름 따위가 있었는데

주로 이런 민속행사에서 주먹질 발길질을 하려고 평소에 연마해 두는 것입니다.


특공대를 때려잡고 말뚝을 확인하고 다시 밥먹으러 감.

이렇게 이틀쯤 끌다가 지쳤다 싶을 때 기습하여 말뚝을 싸그리 뽑고 줄을 당겨서 승부를 냅니다.


그러나 이건 형식적으로 하는 것이고 영감들은 어느 편이 이길지 다 알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이 괜히 흥분해서 피투성이가 되도록 주먹질을 하고 그러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