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기도 한다고 물리적 접촉을 해서 죽였구만.
출생신고 하지 않으면 범죄인데.
기레기는 절대로 보도하지 않지.
최상목 A4용지는 문건인데도 쪽지로 둔갑시키고
공문서도 아닌 홍장원 메모를 잡고 늘어지는 정형식재판관
홍장원도 윤석열이 임명하고
홍장원이 김태효에 보낸 메세지를 보면
정말로 윤석열에 충성을 한 것 같아보인다.
임명권자의 명령을 따르는 것은 당연한 것 인데
당연한 것을 하지 못하는 것은
임명권자가 내린 명령이
나라를 위한 공적이 것이 아니라
굥사감을 충족하기 위한 사적인 것이어서
내란으로 진짜 나라가 망하게 생기니
굥이라는 개인이 아니라 나라를 지키는 것으로 생각을 돌렸겠지?
국힘이나 굥, 기득권, 언론은 전혀 공사구분이 되지 않는다.
공무원직에 가진 권력이 굥의 사적인 권력으로 봐서
부하직원들이 굥 개인 또는 기득권 사적인 힘에
충성하는 것으로 바라보고 있지 않는가?
공사구분만 해도 국힘은 반은 먹고 들어가겠다.
국민이 안속는데 오세훈은 왜 쫄았냐?
김성훈이 내란 중요임무당사자이거나
(굥은 주변의 모든 사람을 공범으로 만드는 재주를 갖고 있지 않는가?)
김성훈+검찰+굥이 연결되어 있거나 아닐까 상상해본다.
경호처비화폰서버를 검찰이 법원에 영장신청도 못하고 바로 기각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어제 중요한 뉴스가 쏟아졌다.
벌레 한 마리 수거하는게 대수로운 일은 아니지만.
그 벌레 한 마리 수거하는 과정이 민주당을 영구집권 정당으로 키우는 방법이라네.
국민 모르게 무슨 짓을 한 거야? 이것만 해도 탄핵감.
2016년 대북작전을 계획할 당시 작전을 수행한 요원들을 폭사시키라고 했다는 박민우 전 900정보여단장(현 육군 2군단 부군단장)의 폭로. 굉장히 중요한 뉴스인데 언론은 모두 씹는듯.
이재명 칼로 찌른 배후도 노상원.. 보나마나.
키가 크면 다리를 움직이지 않고
앉아서 팔만 움직여 공을 주워담을 수 있습니다.
순서가 중요하다는 것은 잘못된 해석
보라색 소녀가 더 키가 크고 팔이 길어서 승리.
심심풀이로 계엄 해봤습니다.
기각해주면 더 센 걸로 보답하겠습니다.
은하 모양이 완벽
독수독과는 안 돼.
양수양과 해야지.
이건 더 나쁜 범죄입니다.
장난으로 사람을 죽여보고 싶었는가?
국가를 가지고 심심풀이 장난쳤다고?
이런 짓 하다가 훈방될 사람이 실형 받고 그랬는데.
반중한국 홀로왕따
카카오는 윤정권에 억압당했지.
서부지법 난동사태로 국힘결집 와해.
이제 윤석열이 난동 한 번 부려주면 되는데.
판사를 향해 삿대질. 이놈들아. 니들부터 잡아들였어야 되는데.
판사면 다냐? 검사 무서운거 알아야지. 호통쳐버려.
세관마약수사 외압의혹에도 개입되어있고
내란에도 개입되어 있고
윤석열이 대구지검에 있을 때 친분이 있었다고.
한동훈 띄우려고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하지 않았는가?
대통령의 의중에 맞게 마약수사를 잘 했는 데
왜 마약수사에 외압을 넣었고
또 내란에 같이 움직였는가?
인사보은인가?
최상목 A4용지는 문건인데도 쪽지로 둔갑시키고
공문서도 아닌 홍장원 메모를 잡고 늘어지는 정형식재판관
홍장원도 윤석열이 임명하고
홍장원이 김태효에 보낸 메세지를 보면
정말로 윤석열에 충성을 한 것 같아보인다.
임명권자의 명령을 따르는 것은 당연한 것 인데
당연한 것을 하지 못하는 것은
임명권자가 내린 명령이
나라를 위한 공적이 것이 아니라
굥사감을 충족하기 위한 사적인 것이어서
내란으로 진짜 나라가 망하게 생기니
굥이라는 개인이 아니라 나라를 지키는 것으로 생각을 돌렸겠지?
국힘이나 굥, 기득권, 언론은 전혀 공사구분이 되지 않는다.
공무원직에 가진 권력이 굥의 사적인 권력으로 봐서
부하직원들이 굥 개인 또는 기득권 사적인 힘에
충성하는 것으로 바라보고 있지 않는가?
공사구분만 해도 국힘은 반은 먹고 들어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