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척살조 애들이 기밀 누설한듯.
5중 크로스 체크
1. 한동훈 고백
2. 김어준 제보
3. 인민복 주문
4. 미국 하원의원 브레드 셔먼 인터뷰
5. 전직 HID 동원.
6. 싹 정리한다. 처단한다. 윤석열 자기 입으로 한 말
여섯 가지가 맞아떨어지는데도 거짓말이냐?
인민군이 국군 복장으로 침투하지
인민군복 입고 침투하느냐 하는 개소리는
평상시 기준이고 계엄상황에서는
국군 복장이면 북한 침투가 아니라 남한 내부 혼선으로 국민이 인식하는데
국군복장으로 돌아다닌 테러범이 과연 북한군인지 경찰이 수사해봐야 한다 이래되어 국민이 헷갈림.
그거 확인하는데 몇 달 걸리고 발표해도 국민이 안 믿어.
계엄을 풀지 않고 장기화 하는 핑계로 써먹으려면 당연히 북한군복이라야 함.
계엄상황에서는 뭐든 단순 명쾌해야 함.
국민이 안믿는건 상관없고 계엄을 밀어붙이는게 중요한니까.
천안함 때 이명박이 좌초라고 말해서 헷갈리게 했듯이
국군복장으로 하면 우파들끼리 헷갈려서 서로 싸우게 됩니다.
진짜 북한이 침투했다고 믿는 순진한 우파와
윤석열이 뻥치는 거지만 협조해야 한다는 교활한 우파 사이에 손발이 안맞아.
북한군복을 갖다 놓으면 아 이게 거대한 연극이구나 하고 눈치 까고
다들 대본대로 움직여 준다고.
광주 때도 이게 전두환 지령인지
아니면 현지에 내려온 군인들 몇 명이 미쳐서 저러는지 경찰은 헷갈려.
전두환에게 충성하지만 설마 전두환이 이런 지시 했겠냐.
군인이 미쳤다 이런 생각 하고 손발을 못 맞춰.
도대체 서울부동산이 뭐길래
미국보다 금리를 낮게 만들어서 고환율정책을 유지하는가?
진심 원화가 달러보다 강해서 금리를 미국보다 낮게해도
세계투자자가 한국으로 올 줄 알았는가?
국민은 희망찬 미래를 꿈꾸며 열심히 살았는데
기재부. 한국은행, 연기금의 서울부동산 고공행진 만들기에
힘들게 살아야 하는가?
원화가 달러를 이길수 있다고 한국은행, 기재부는 믿는가?
최상목이 1400원이 뉴노멀이라고?
기재부와 한국은행 고위공직자는
서울에 집 몇 채씩 갖고 있는가?
100채씩 갖고 있는가?
이창용도 굥 닮 아가서 말이 오락가락하는가?
임기초에 뭐라고 했는가?
문정부 마지막정책을 그대로 적용했으면
지금 고환율에 서울부동산이 고공행진이 되겠는가?
거품이 낀 것은 조정받게 놔둬야지
왜 억지로 가격을 떠 받치려고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