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일본은 폭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1055037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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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1

하늘이 이미 여덟차례 경고했건만

이것들이 도무지 눈치가 없으니 아홉번째 경고는 센 걸로 들어간다. 난카이 거대지진


https://youtu.be/jAy4Aqh-0qU?si=-c3X0rupmpvI_lm-



유시민 등판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1030122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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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1

지난 총선에 조국이 했던 일을 유시민이 한다.

노무현 때 이미 했던 일이지만.


시나리오는 나왔다.

대본을 던져주면 움직이는게 인간이다. 


이찍들이 발광하는 것도 이게 윤석열이 던져주는 

마지막 쪽대본인 것을 알기 때문인 거. 


더 이상은 대본이 없어. 온 몸을 불살라 연기하자고.

하얗게 불태워서 재가 되자고.


인간이라는 동물은 그저 대본만 얼렁뚱땅 써서 던져주면 

다들 환장해서 투표장으로 달려가더라고.



무대가 철거되기 전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104400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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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1

연기는 빨리 하자.

언제 대본이 회수될지 모른다. 


무대가 철거되기 전에 준비한 것은 다 뱉어놔야지.

지금 아니면 소품은 언제 써먹겠냐?


엑스트라들 조급해져서 난동부리는 것 봐라.

지금은 짐승의 시간



테슬라 추락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1054102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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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1

몰랐다고는 하지마라.

어린애라도 알 수 있다.


대가리에 공구리 쳐놔도 알 수 있다.

모른 척 하는 것은 대본대로 연기를 하는 것이다.


존경하는 머스크 형님이 또 무슨 수를 써서 천장까지 올려놓겠지 하고 짐작하는 거

그것은 쫄아서 자기 머리로 생각하기를 포기한 것이다.


그런 막연한 생각이 종교인의 오염된 똥뇌라는 것이다.

인류는 이제 생각하는 자와 생각하지 않는 자로 갈라졌다.


내가 생각하는 방법을 폭로해버렸기 때문이다.

생각하는 인간과 본능대로 짐승의 간극은 크다. 


굥빠들도 테빠처럼 꿈 속에서 헤엄치고 있는 것이다.

내일 죽더라도 오늘 마약은 빨아야지. 


온 몸을 불사르고 항우처럼 용맹하게 죽으려는 것이다.

왜? 누가 대본을 던져줬거든. 내 머리로 생각은 안해도 되고. 이것은 나이스.


프로필 이미지 [레벨:9]cintamani   2025.02.11.

구조론의 역사적 위상

인류는 이제 생각하는 자와 생각하지 않는 자로 갈라졌다.

내가 생각하는 방법을 폭로해버렸기 때문이다. 



김용현이 헌재채택 증인은 회유하지 않는가?

원문기사 URL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367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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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2.11

악마는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다.

저들은 뒤에서 곽종근, 이진우 등을을 회유시도 하고 있지 않는가?

헌재가 채택한 증인이라고 저쪽에서 회유를 시도하지 않겠는가?

김용현측 변호사를 감시해야한다. 

그리고 변호사 자격증을 없애야하지 않는가?


책임을 지지 않을 거면서 왜 내란을 했는가?

용기도 없으면서. 



조중동도 탄핵찬성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1030107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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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1

엘리트는 대동단결. 



기후위기와 철학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766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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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2.11
등따실 때 철학이 발달했을 줄 알았는데
죄다 위기의 시대에 철학이 발달했군요.
아마도 인간이 잔뜩 죽을 때,
철학자가 등장하는 모양. 혹시 지금도?
기독교의 발생도 그렇고, 동서양 대표 철학도
불교니 힌두교도 그렇다고 하고.
조선에서는 이황과 이이가 소빙하기를 겪었고.
양차대전 후에도 실존주의니 하는게 있었고.


부하들 인생 망쳐놓고

원문기사 URL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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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2.10
굥은 어떻게든 법꾸라지로 빠져나갈 생각인가?
하루라도 감옥에 있기 싫어서 법원을 마실 나갈 생각으로
할 수 있는 법 기술은 다 부리려고 하는가?

앞길이 구만리인 인생들과 가족들을 삶을 망쳐놓고
굥은 혼자 살기를 바라는가?

이번에 또 법원오는길에 법원폭동을 준비하는가?


권력의 세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shorts/cvlUkwdgCQ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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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2.10

내란전에 이미 혈액암인줄 알았지만

권력을 잡으려고 

건강보다 권력을 택한 권력의 세계. 




일자리 소멸. 주 4일제로 갈 밖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01611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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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0

인공지능 때문이라는 말은 왜 안하지?



제황적 대통령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0141204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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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0

제왕적>제황적>제신적.. 대통령은 신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2.10.

국힘대통령들은 항상 사고를 치고 탄핵이 되므로

자동 내각해산권이 필요하지 않는가?

그래야 외부 신용평가사들이 대한민국이 정치불안으로

금융과 실물경제 출렁이지 않고 안정적인 정권이양으로 보지 않을까?

지금 내란국무위원들이 내각해산이 되지 않으니

증거인멸과 말맞추기와 잘못을 해놓고도 집권연장을 꿈꾸지 않는가?


나경원과 국힘은 잘해서 선거로 이길 생각을 하지 않고

극우를 동원해서 초법적으로 법원을 무너뜨린다음

의회해산을 해서 영구집권하자고 극우선동을 하는가?


국가보안법으로 내란선동 하는 사람 중 1명 감옥을 가야한다. 



인권투사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015073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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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0

배꼽잡아.



발목병 최상목?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8711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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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2.10

최상목은 내란에 얼마나 가담했길래 

마은혁임명을 늦쳐서

윤의 선고일을 늦추려고 하는가?





문재인 잘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005052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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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Red  2025.02.10
인사와 부동산이 그들의 정권 출현을 증폭시키긴 했지만 본질은 아닙니다. 국민들이 뽑아놓고 문재인탓? 윤석열 쳐냈어도 그 자리는 비슷한 누군가가 했을 거라고 보는 게 합리적입니다.

히틀러가 쳐죽일 놈이었다. 이 수준에 머물러서는 언젠가 제 2의 윤석열에게 또 당할 거에요. 문재인 정권에서 윤이 뜨는 것은 필연적이었습니다. 우병우 사단, 적폐세력 쳐내다 보니 윤 사단이 뜬 것이고 중간에 눌러서 내쳤으면 검언 연합으로 당시 정국에 더 안 좋았을 겁니다.

국민의 속을 다 알 수는 없습니다. 조국 때만 봐도 현대판 마녀사냥에 국민은 냉소적이었습니다. 무뢰한 검언에 다들 조국을 탓하기도 했습니다. 윤석열을 검언이 밀어주고 국민이 뽑았습니다. 결과적이지만 국민은 윤석열을 키워서 먹은 형국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냥 검찰개혁? 어렵습니다. 지금은? 기소청을 받아들이는 검사들도 있다고.

단선적으로 봐서는 이해할 수 없는 듯 하네요. 중종 때 김안로를 쳐낸 것, 명종이 이량을 쳐낸 것, 경종이 오버하는 당시 노론을 쳐낸 것을 들 수 있습니다. 권세가 기세등등한 권력가들이 왕에 의해 나락갔습니다. 그냥 국민왕이 쳐낼 놈을 쳐내는 것입니다. 보이는 것은 기세가 등등할지라도 진실은 다를 수 있습니다.


검찰개혁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t=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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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2.10

노무현 때 시작했고

문재인 때 진행했고

윤석열이 완성. 응?

윤석열은 저항하고 

이재명이 완성.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2.10.

국민은 고위직에 대한 정보가 없고

그 당시는 이낙연이나 윤석열에 대한 기사는 호의적이니

언론이 좋게 써 주면 다 좋은 사람일 것이라고 믿고

언론에 나온 한두번 인상적인 모습이 그 사람의 전부로 평가하면 절대 안된다는 계기를 심어준 윤석열



내부 나눠먹기가 통합이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0130207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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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0

외연확장 -> 내부 찍어내기 

내부에 빈 자리가 생겨야 외부에서 새 물이 들어오지.


외연확장을 주장하면서 내부 나눠먹기 요구하는게 말이 되냐? 

통합의 언어? 나눠먹기 언어지.  


원교근공. 외부에 손을 내밀기 전에 내부단속부터.

먼저 내부를 정리하고 외부와 연대하는게 정석.



몰락 TK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0103005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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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0

인간은 원래 궁지에 몰리면 자기 솎아내기를 합니다. 개체수 조절본능



더러운 중앙일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0921002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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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0

기레기가 기사를 감춰놓고 있다가 윤망 이후에 보도하는게 어딨어? 



진보당이 열일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0120009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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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0

정의당 백개와 안 바꾼다. 



전라도 경계에 장벽 세워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007583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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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0

윤석열 지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