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아는 사람은 설명이 다르네요. 학원강사와는 비교할 수 없음. 이프로 아쉽긴 합니다만.

그게 인지 원리

얘가 좋은 게 아니라
'쟤 보단 얘'가 바른 언어입니다. 

난 좋은게 있는데?

싫은 것과 좋은 건 늘 함께 있습니다.

윤상현 권성동 김민전 나경원 조배숙

기자들이 민주당 의원들보다 정보가 없고

기자들이 어리다보니까

정보를 취득해도 그 정보가 무슨 뜻인지 모르는 것 같다.

박선원또 국정원차장을 해서 이미 그 분야의 전문가이고

김병주는 장군출신이니 군을 잘알고

민주당의원들이 초선이라고해도 다 그 분야에서 10년이상 일한 사람들이라

기자보다 정보들 받아도 파악능력과 정보의 뜻을 잘 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경계태세2급을 기자도 국민도 무슨 뜻인지 몰라서 가만히 있는데

김병주가 계속 이의제기를 하는 이유는 군출신이라서 그 뜻을 알고 있기 때문이겠지. 

'보내줘' '알려줘' 사용자가 왜 디바이스 형님한테 고개숙여 부탁을 해야하나? 미친 거.

틀린 보기.. 오늘 날씨 알려줘.

바른 보기.. 날씨! 

틀린 보기.. 이 내용을 홍길동씨 한테 보내줘.

바른 보기.. 홍길동 보내.

몰랐던 사람은 바보인증.160 갈듯

검사가 죽어야 하는 이유

인원인원인원인원인원인원인원인원인원인원인원인원인원인원인원인원인원인원인원인원인원인원인원인원인원 왜 고무호수로 맞았는지 알겠네.

석유탐사는 옛날부터 해오던 것이고 

문재인이 하던 것이고 계속 해야 하는 것인데 

윤석열이 정치적 목적으로 갑자기 판돈을 올린 것입니다. 

140억 배럴이라는 숫자는 쇼 하려고 멋대로 만들어낸 거.

동해 가스전에서 나온 5백만톤을 석유로 환산하면 4천만 배럴이니까

많이 나오면 그 열배인 4억 배럴 나오겠지요. 

다섯 차례나 말하다니 참 어지간하다

윤석열의 쇼는 쿠데타 앞두고 사전 빌드업

호랑이 발자국 크기 

앞발: 약 14~16cm (가로) × 12~14cm (세로)

뒷발: 약 10~12cm (가로) × 8~10cm (세로) 

앞발이 뒷발보다 크며, 발가락과 발바닥 패드(패드 부분)가 뚜렷하게 보인다. 

보폭(걸음 간 거리) 

보통 걷는 경우: 80~120cm 

빠르게 이동할 때: 130~150cm 이상 

뛰는 경우(전력질주): 최대 3~4m까지 가능.

발톱자국이 보이면 개, 호랑이는 발톱을 접고 다닌다고.

지름 11센티, 보폭 80센티면 대형견

고민 좀 해보고 말해라. 원로원 귀족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