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은 작년부터 정치인이 다 됐다.

이참에 출마할 생각인가?

왜 한국은 관료의 정치적 중립이 지켜지지 않는가?

은행장이면 은행장답게 자기 할일을 하면 되는 데 왜 정치권에 기웃거리는가?

늘공이 아니라서 

같은 어공끼리 교감을 찾고 있는가?

지금 최상목이 할일은 마은혁을 임명하는 것이다.

이미 추경호가 여야합의를 했다는 뉴스는 나왔다.

그리고 또 최상목이 해야할일은

경호처에 윤석열체포에 저항하지 말라고 얘기를 해서

늘공이 불이익을 받는 일을 없애야하지 않는가?

최상목과 한은총재는 2차내란을 원하는가?

지금 내란쪽을 옹호하는가?

수괴체포

잔당소탕

정권교체

검색해보면 여객기 오버런 사진은 잔뜩 나옵니다.

저 공무원들은 영화도 안 보고 뉴스도 안 봐서 오버런 사진을 목격한 적이 없을까요? 

사이버 트럭이 트럼프호텔 앞에서 폭발

도와주면 죽을 때까지 키오스크 못합니다. 

인간이 원래 그렇게 만들어진 동물입니다. 

못 하는 게 아니고 할 마음이 없는 겁니다.

윤가 옆방에 집어넣어 수발들게 해야

심통국힘의 내각제 협잡. 지들이 이겼을 때는 절대 안하는 말.

4년 중임제 논의는 대선 이후로 가는게 진정성 있는 행동입니다. 

개그하냐? 대구가 만만하냐? 하긴 만만하지. 

오늘 오전에 출발했다고 jtbc 발이라는데, 아직 확인은 안 되네요.(가짜 뉴스일 수도)

과연 포박할지 궁금하구만요

장관이라는 것들이 나라망치기에 앞장서고 쳐죽일

섬멸해야 하는 이유

극우가 트럼프 지지자를 흉내내면서

국회로 갈 가능성도 있는가?

저쪽은 나중에 죄다 국가보안법으로 처벌을 받아야 하지 않는가?

대한민국 헌법, 법, 법원을 부정하고

그들만의 세상에 갇혀 있지 않는가?

거기다가 지금 한국갤럽과 여론조사 꽃이 여론조사를 하지 않으니

이때다 싶은지 다시 여론조사 가스라이팅이 시작되고

천공이 말한 것이 극보수 총궐기를 노리고 있는 것인가?

국회의 권한을 더 강하게 하는 걸로 선례를 남기는 거.
대통령이 맘먹고 해태하면 국가가 정지한다는 걸
몸소 보여준 개랙끼가 나오는 바람에.
그것도 법을 다루는 검사 출신이. 

한국의 권력 체계가 지나치게 대통령 중심이므로

이걸 일부 해체해야 할 필요가 있음. 

내란을 진압해서 정난공신이 되자.  훈장을 달자. 

개 주제에 입이 있다고 소리를 내는 것들

선택적 목소리 내기에는 선택적 공격으로 응수하면 됩니다.

적을 죽이지 못하면 중간에서 눈치보는 자를 죽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