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이 동양보다 더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실제적인 움직임과 실제적인 기술때문일 것이다.
나름 조선도 맹자철학을 가지고 민주주의의 근처까지 가는 그당시 선진사상국가였으나
무역을 바탕에 두고 실제적인 움직임을 바탕으로한 서양의 민주주의까지는 가지 못했다.
가오도 없고 현실에서 다양한 사회생황을 해 본적도 없으니
어디 중국시하나를 읽었을까?
일기장에다 쓰는 말장난을 헌재에 나와서 하니
요새 잘나가는 인문학도들이 보이지 않는 것 아닌가?
실제적인 기술발전과 사람의 움직임을 만들어야
민주주의도 발전하고 사회도 발전하고 생각도 발전하는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