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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내막을 알려면
실제로 엔비디아가 얼마나 벌고 있는지
구체적인 자료를 봐야겠지만 직관적으로는 게임아웃입니다.
에너지의 방향이 한 번 정해지면 모두 달려서 물어뜯으려고 합니다.
죽일 놈은 저놈이다. 그게 세상의 법칙. 물론 부자가 망해도 3년은 갑니다.
엔비디아가 사는 법이 있기는 한데 그것은 트럼프에 달렸습니다.
이대로면 화웨이가 러시아, 인도, 브라질, 중국, 독일, 영국시장은 확실히 먹습니다.
이것만 먹어도 세계의 절반, 일단 엔비디아는 시장의 절반이 날라간 거.
직관적인 직관으로 말씀드리면 트럼프는 엔비디아를 죽입니다.
하긴 2차대전도 그런 식으로 일어났지요. 거대한 자살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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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적으로 만들면 자기도 죽는 것은 백 퍼센트 자명한 사실. 대공황이 온 이유.
독일 영국 중국 삼각동맹 뜰 것은 백 퍼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