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은 무조건 물리력으로 나오는 데
민주당선비들은 물리가 아니라 물리가 담보되지 않는 개연성
즉 머리속에 그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상상으로 법을 만들고
여론을 움직이려고 하니
기분은 민주당이 이긴것 같은 데
선거하면 굥이 당선되는 사태가 일어나는 것 아닌가?
세상은 그 이야기가 일어날 가능성이 그럴듯하거나
슬픔의 강도가 높다고 해서 그 일이 꼭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상대방이 맞대응하지 않으면 물리력이 담보되지 않는 개연성으로
세상의 움직임을 설명할 수 있겠지만
그 누구보다 물리력을 잘 활용하고 그 힘을 잘 아는 것은
문벌귀족 민주당이 아니라 국힘이다.
그들은 평생을 권력을 휘둘러봤기 때문에.
측정되지 않고 이야기만 있는 개연성은 문학으로
영화를 만들때나 필요한것 아닌가?
개연성은 사회를 움직이는 원리가 아니다.
개연성은 어쩌다가 한번 맞을 뿐 아닌가?
그리고 이미 그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유튜브에서 다 떠들고 있는 데
이게 비밀인가? 저쪽은 가만히 있나?
이제까지 저쪽이 약속을 지킨적이 있었나?
정신을 차려라. 고질병에 그만 발목 잡히고.
굥을 타도하는 데 목숨을 걸고 눈물을 흘리며 투쟁을 하면
바로 대선후보되겠다.
집권 1년반이 넘어가는 데 허구헌날 남탓만 하고
다시 도전하면 유치할 수 있는가?
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311290315001#c2b
국정운영전략: 해외순방, 국정운영전술은 남탓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