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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주변은 문벌귀족마인드이고
리더의 노동관은 산업혁명, 증기기관 시대의 생각으로 보여서
지금 이시대의 규정하라면
화석이 말을 하고 걸어다니는 시대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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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도라이 친일파 놈이 한용운 선생을 원숭이로 만들어놨네요.
http://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222035
대충 검색해도 저렇지 않았다는 걸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데,
그냥 인터넷에 떠도는 걸 대충 복원한 거 보니 국가보훈처는 미친놈들만 모여있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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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명 참석에 과반수로 가결되려면 찬성 149표가 필요했었습니다. 무효 기권도 부결과 효과는 똑같아요. 찬성 10표가 더 나와야 했으니 아슬아슬은 아닌데. 민주당에서 10명 정도가 찬성에 가담하고 무효 기권 합해서 20명이 소극적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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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만 나왔다고 조리돌림당한 노무현 대하듯이 대하는 기득권들...주어없다.
배웠다는 엘리트들이 아침에 노무현그XX로 욕을 하면서
하루를 시작하던때와 지금은 바뀌 것이 무엇인가?
그때 그 시절 노무현을 죽일때나 지금이나 달라진 시대상황을 찾을 수 있는 사람이 있나?
감히 검정고시가 기득권을 넘보냐?
민중의 영웅을 밝아야 민중이 죽는다 이런 논리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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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들 만만하지 않고 그 무엇도 두려움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조직의 행동이 역사에 영원히 남는다는 것을 생각하고 동료들을 생각해서
타협하면서 가는 조직이 아니라는 것을 지금까지 잘 보여주고 있는데
갑자기 개과천선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어차피 막무가내이니 때되면 자연스럽게 저쪽 지지율이 떨어져서
민주당이 쉽게 먹는 선거라고 자만한다면 착각이고 잘못된 생각이다.
문재인이 그랬다는 데
높은 산은 마음을 단단히 먹어서 올라가고
낮은 산은 자만하여 못 올라갈수 있다는 뉘앙스로 말한적이 있었다고.
이게 지난 대선의 패인이다.
지난 대선에서 상대가 쉬운 후보이니 이재명 혼자서 이겨보여야한다는 자만심이 퍼져
있었던 것은 아닌가?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는 저 행동들은
그 만큼 검사가 가진 인신구속공권력이 자신들을 보호해 줄 것이라는 믿음때문 아닌가?
저쪽을 절대 쉽고 만만한 세력으로 생각했다가는 지난 대선처럼 또 패한다.
그리고 국힘에서 반란표가 나왔는지 안 나왔는지 모르지만
국힘도 공천보다 검사캐비넛을 더 무서워하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봐야한다.
설훈은 신뢰를 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