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친 몰입교육으로 감정조절 기능을 잃어버린 사람 세 명
1) 김정은
2) 박근혜
3) 사 도
전국의 거의 모든 현판이 다 검은 바탕에 흰 글씨입니다.
왜냐하면 글자를 써낸다음 목판을 파내서 조각하기 때문이지요.
파낸 부분은 바닥이 매끈하지 않으므로 검은 칠을 해서 감추어야 합니다.
게다가 조명시설이 없는 왕조시대에는 흰 글씨라야 잘 보입니다.
파낸 바닥이 울퉁불퉁, 검은 칠이 정답
돋을 새김 현판은 흰 글자가 정답
광화문 현판이 금이 가 버린게 이유가 있소.
돋을 새김을 했으면 돋보여야 하는데 그런 느낌이 하나도 없소. 프린터로 뽑았나?
친일파뉴스를 굳이 삼일절에 맞춰 내는 이유는?
오스카의 너절함은 좀 별도로하고,
미남 미녀는 찌질거리지 않아야합니다. 그러려면, 연습이 필요합니다. 세상을 다가졌다는 자신감. 김종인이 말하는 집권의식도 상통하겠죠. 의정활동하지 말고, 대권에 '함께' 도전하는 정신. 구조론은 대권과 더불어, 세계권에 도전하는 기백.
말 잘하네요.
안철수 까는 솜씨는 확실히 고수.
화딱지나면 너도 청와대에서 혼자 필리버스터 해라.
1. 시사리트윗
- 혜민을 특별히 배려하는 이유
- 인도, 카스트 충돌로 1000만명 물 공급 위기
- 외교는 왕이, 공주는 빠이 (박근혜 외교 대멸망)
- 박근혜의 ‘하면 된다’.
- 트럼프와 안철수
- 블록버스터급 필리버스터
2. 고전 읽기 - 논어(1)
“백이와 숙제는 옛날의 어진 사람이다. 어진 것을 구하여 어진 것을 얻었으니 또 무엇을 원망했겠는가.”
3. 진짜 역사 - 중국사의 실패와 노자
진행 : 오세 / PD : 냥모
패널 : 김동렬, 냥모, 최영환, 아란도
제작 : LALALACAST
팟캐스트 생각의 정석은 청취자 여러분의 후원금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후원안내 : 우리은행 1005-102-705135 (예금주 : 랄랄라스튜디오)
한국은 뒷걸음 10년
전에는 사기꾼 김우중을 파멸시켜 한국을 구하더니
이제는 사기당 새누리를 파멸시켜 한국을 구하누나.
이한구, 그가 가는 곳에는 오직 죽음이 있을 뿐이라.
그 대단하다는 새누리도 이한구의 한큐에 가는구나.
대통령이 경제죽이기에 올인하니
국민들은 소비죽이기에 올인하네.
이기 또 무슨 백주 대낮에 쿠데타 하는 소리여?
원자재값은 폭락하고 남아공도 답이 없네요.
한국이 공부를 해야하는 것은 필연,
운명이 아니라 숙명.
기술이나 다른 특기없이 나라의 광물이나 이런 자원만 믿고 있으면
선진국의 화폐전쟁에 당할 수 없는 것은 필연.
한국은 공부하는 것을 숙명으로 받아들이고
즐겁게 공부하는 방법을 개발해야 합니다.
나라의 운명을 선진국의 화폐전쟁에 내어줄 수는 없습니다.
인적자원이 나라의 운명을 좌우합니다.
미국에도 대운하 파보자.
쿠데타는 먼저 움직이는 쪽이 거의 이기는 게임.
큼지막한 것이 막 터져나오네요.
'국민과의 일대일' 이런거 좋소.
광대가 줄 위에 오르면 사람들이 쳐다보지만
광대가 줄 아래 내리면 사람들이 외면한다네.
안철수 밤중까지 줄 위에서 내려오지 못하네.
안철수 언제까지 거기서 묘기부리고 있을래?
관객은 이미 필리버스터 구경하러 떠났는데
쓸쓸한 공연장에 종편 개 두어머리 짖어대네.
사자는 사슴을 전멸시키지 않고
검찰은 부패를 멸절시키지 않소.
명언이네요!
무성이도 가고, 재오도 가고, 문수도 가고, 세훈이도 가고.
박근혜는 당을 조져서라도 자기 개인 인기를 높이려고 할 사람이다.
김광진 대 정청래
이 시대의 참 맹물인!
하늘을 찌르는 권위적인 동상과 다르네요.
파낸 바닥이 울퉁불퉁, 검은 칠이 정답
돋을 새김 현판은 흰 글자가 정답
광화문 현판이 금이 가 버린게 이유가 있소.
돋을 새김을 했으면 돋보여야 하는데 그런 느낌이 하나도 없소. 프린터로 뽑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