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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
1. 프로펠러 회전속도를 높인다.
2. 프로펠러 각도(받음각)를 높인다.
3. 뜬다.
헬기는 프로펠러 받음각으로 이착륙을 하므로 안정적이다.
틸트로터
1. 엔진을 존나 돌린다.
2. 뜬다.
프로펠러 각도를 조절할 수 없으므로 불안정함.
근데 이건 고질병인 날개 각도 문제를 해결했는지 몰것소.
기어와 브레이크 없이 엑셀만으로 자동차 속도 조절을 하는 셈.
착륙할 때 감속이 잘 안 되어 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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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의 방향성이 있다는 명백한 증거.
늑대는 머리가 커지는 쪽으로 진화했고 개는 그 반대.
한 번 방향이 정해지면 양의 피드백에 의해 그쪽으로 계속 간다는게 구조론.
양방향으로는 못 가는게 엉켜서 에너지 공급이 차단되기 때문.
에너지의 입구와 출구는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하는 거.
자연선택설 - 인간이 말 잘 듣는 착한 늑대를 선택했다.
생태지위설 - 어떤 종이든 원래 서열을 강조하는 유전자가 있다.
늑대 - 협동전략으로 집단사냥을 한다.
개 - 서열전략으로 리더에게 복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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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화된 개가 가축화되지 않은 개인 늑대보다 후각이 예민하다는 확인된 사실입니까? 그리고 남자는 늑대라서 후각이 안예민하고 여자는 개라서 후각이 예민하다는 말씀인가요? 민감한 주제에 대해서 다양한 생각을 해보는 것도 좋지만 한 눈에 봐도 비약이 너무 심해보이는 얘기는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고도가 높아서 회전익 스타일의 드론은 접근이 불가능해서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