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망친 윤석열 감옥공천 삽질력이 희망이다.
한동훈 띄워놓고 주저앉히는 삽질력으로 대선도 망친다.
국힘, 기재부, 한국은행의 목표는
국민이 잘살면 기어오르니
적당히 가난하게 만들어서
부자들한테 고개숙이게 하면서
독재로 가게 하는 게 목표인가?
한국을 중국이나 북한같이 만들어서
독재를 만드는 것이 목표아닌가?
경제가 성장하면 국민들이 자신감을 갖고
젊은 사람이 활력을 갖으면
노인과 기득권들이 젊은 사람들을 통제할 수 없으니
국민이 폭력에 순응하고
기득권에 순응하여
아주 조용한 나라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의심해본다.
실력 없는 하류만 끌어모아 정권 결사옹위 시켜.
전술을 다 실토해 버렸어.
국힘의 초토화.
윤석열이 아직 국힘을 밟아줄 힘은 있다.
차기 대선 후보를 윤석열이 감옥에서 공천하겠지.
누가 윤바타가 될까? 홍? 문? 훈? 안?
전율! 이것은 평양맛
수사에 협조하지 않는 데는 이유가 있지.
이왕 망신당한거 감옥 안이 더 편해.
5당 4락.. 다섯 당이 선거 나와서 네 당은 죽는다.
너희의 미래가 결정되었다.
이러니 나라가 망하지.
전주도 피바다로 만들려고 했는가?
5.18은 광주였으니 이번에는 전주였는가?
최상목은 경호처 강성들을 직위해제할 생각은 없고
경호처와 최상목은 내일 굥의 구속영장이 발부되지 않는다고 믿고 있는가?
굥이 돌아온다고 생각하는가?
어? 그래.. 맞긴 하지.
근데 연기는 못 하네.
옳고 그름은 관심없고
사람이 많이 모일 것 같으니까
저기가 표밭이구나 하고 지갑 주우려고 모인 것.
하나는 황교안
둘은 황교안 민경욱
셋은 황교안 민경욱 전광훈
청계산 동지회 회원 자동가입
구석탱이에 몰려 있다가
몰살되기를 선택하는게 바보들의 특징.
1. 불안하다.
2. 사람이 많은 곳에 있어야 한다.
3. 몰려 있다가 몰살.
그것은 개체수를 조절하는 동물의 본능.
자발적 집단자살.
뻔한 거지
할배들도 그냥 광화문에 모이고 싶은 것.
모여서 할 짓이 없으니 민망해서 드러눕는 것.
모여서 신체접촉을 하는 것은 인간의 동물적 본능.
체중이 늘어서 나올 넘이다.
영치금으로 구매할 수 있는 빵만 40종이다.
국힘, 기재부, 한국은행의 목표는
국민이 잘살면 기어오르니
적당히 가난하게 만들어서
부자들한테 고개숙이게 하면서
독재로 가게 하는 게 목표인가?
한국을 중국이나 북한같이 만들어서
독재를 만드는 것이 목표아닌가?
경제가 성장하면 국민들이 자신감을 갖고
젊은 사람이 활력을 갖으면
노인과 기득권들이 젊은 사람들을 통제할 수 없으니
적당히 가난하게 만들어서
국민이 폭력에 순응하고
기득권에 순응하여
아주 조용한 나라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의심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