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영국애들 멍청하다고 놀리기가 좀 그렇잖아.
왜 맛이 없어졌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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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 머스캣은 알이 덜 굵었을 때 조기에 수확해야 하는데
농부들이 최대한 수확을 늦추어 알이 굵어졌을 때 수확하므로 맛이 없다고.
알이 굵은 샤인 머스캣은 가짜랍니다.
얌체박멸
수문장은 곤장 비슷한 긴 막대기를 짚고
양쪽에서 다섯씩 열 명이나 이십 명이 좌우에 늘어서 있다가
당나귀나 발정 난 말이나 개나 거지가 접근하면 몽둥이로 두들겨 팹니다.
무슨 일이 있을 때는 장으로 땅바닥을 쳐서 소리로 신호를 보냅니다.
수문장 그림이 다수 있는데 대부분 작게 그려져 있지만 잘 보면 장으로 소를 패고 있음
이게 다 가짜 문빠 똥파리들 때문이다.
뭔가 해보고 싶은데 좋은 일을 못하므로 나쁜 일을 하는 것이다.
도망치는 데는 이유가 있다.
개천절에 상복 입게 되어 있냐?
나 같으면 쪽팔려서 죽었다.
윤석열의 쿠데타 스승
중국도 수은 때문에 무수한 왕조가 붕괴 단이라고 하는 오석산
고구마와 호박을 구분 못하는 정도. 어휴
전세계가 한국의 선택을 쳐다보는 상황
인터넷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대결인데
부동산 임대료와 같은 맥락
장사 잘 된다고, 무지성으로 임대료를 높이거나
권리금 안 주고 가게를 먹어버리면?
젠트리피케이션이 일어나고 다른 동네로 업자들은 도망
이건 국가가 누굴 밀어주느냐의 문제인데
당연히 소프트웨어 제작자나 임차인의 손을 들어줘야
해당 산업의 경쟁력이 유지되지.
국가가 임대인이 깡패짓을 하도록 내버려두면
시장이 죽고 시장이 죽으면 결국 임대인도 죽는건데
임대인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을리가 없잖아.
임대인은 권력이 있다고 생각하므로 권력을 쓰려고 하는데
남자가 힘쎄다고 여자한테 히잡 씌우는 거랑 뭐가 달라.
그러니깐 이란은 문화가 죽었지.
시리나 빅스비도 제대로 못 만드는데
로봇을 만든다고 뭔 쓸모?
로봇: 저는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저기 있는 거 가져와봐.
로봇: 목록에 없는 명령입니다.
바보 밑에서 국민이 고생한다.
도대체 긴장과 스트레스가 안보여...
비구름 소나기 눈발 다가오는데 기다리지 말고
바로 하산하면 길이 보일듯...ㅋ
주변에 사람이 그렇게 없나?
영수회담이나 4년중임제 개헌 제안은 초등학생도 할 수 있는 거.
당대표가 되어 남들이 주목하므로
뭔가 말해야 하는데 할 말이 없어서 뻔한 말을 한다는 느낌.
영수회담이나 개헌제안은 자기 입으로 꺼내면 안 되고
상대가 제안할 때 일단 거부하다가
국민이 원하므로 받아준다는 식으로
못 이기는 척 하고 받아주는게 기술.
지금은 경제실정을 질타하고 외교대안을 제시할 때.
시진핑을 시켜서 우러전쟁을 중재해야 하는데
이재명은 사람을 키워야한다.
세력을 만들어야한다.
견제와 화제(좋은 쪽이든 나쁜쪽이든)가 예전보다 쎄고 크게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