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잘못 베껴서 계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510523930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1.15

애초에 대선후보 등록을 잘못했지. 김건희 이름을 쓰려고 했는데 실수로 자기 이름을 써버렸어. 



충신은 없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512032448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1.15

모두가 윤석열을 싫어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15.

문재인때 우리가 뭘로 버텼던가?

나한테 불이익이 와도

국격이 올라간다라는 자부심 아니었던가?

굥은 사람한테 수치심과 치욕감을 줘.



아무도 윤멧돛을 보호하지 않았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511210597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1.15

애물단지 처치곤란 골칫거리 천덕꾸러기 



간신배의 시체다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510001865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1.15

제 환공이 죽자 시체뺏기 하던 수초 개방 역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1.15.

관중이 병으로 자리에 눕게 되었다.

제환공은 관중의 집으로 가 문병했다. 회복될 수 없음을 직감한 제환공은 관중의 손을 잡고 물었다.

'중보(仲父)가 다시 일어나지 못한다면 과인은 장차 누구와 더불어 이 나라를 다스려야 한단 말이오?"

'아깝고 아까운 것은 영척(甯戚)입니다."

 

영척은 소치는 목부(牧夫) 출신으로 <백수가(白汞歌)>를 불러 환공에게 발탁된 제나라 인재였다. 그러나 그 역시 지난해에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죽은 영척만한 인물이 지금 우리 제나라에는 없단 말이오?"

'그렇습니다."

 

제환공은 관중의 말을 이해할 수 없었다.

'포숙이 있질 않소? 그라면 능히 이 나라를 다스릴 수 있지 않겠소?"

관중이 희미하게 고개를 저었다.

'포숙은 군자(君子)입니다. 그러므로 정치를 잘할 수 없습니다. 그는 선악(善惡)의 구별이 지나치게 분명합니다. 善을 좋아한다는 것은 훌륭한 일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가 선을 좋아하는 만큼 惡을 미워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한 포숙 밑에서 누가 견디어낼 수 있겠습니까? 만일 어떤 사람이 악한 짓을 저지르면 포숙은 그 사람을 평생 미워합니다. 이것이 포숙이 정치를 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환공이 다시 물었다.

'그렇다면 공손습붕은 어떻소?'

'공손습붕이라면 무던하지요. 습붕은 아랫사람에게 묻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집에 있을 때도 공사(公事)를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하늘이 공손습붕을 세상에 내릴 때 신의 혀 역할을 하게 하였습니다. 이제 신이 죽으면 어찌 혀만 홀로 남아 살 수 있겠습니까? 공손습붕은 오래 살지 못할 것입니다:'

 

'그럼, 역아(易牙)에게 나라 일을 맡기면 어떻겠소?"

관중이 기겁을 하듯 대답한다.

'주공께서는 결코 역아, 수초(竪貂), 위공자 개방(開方) 세 사람을 가까이 하지 마십시오."

 

“'지난날 내가 입맛을 잃었을 때 역아는 자기 자식을 삶아서 나에게 바친 사람이오. 그는 자식보다도 과인을 더 사랑하는 사람인데, 어찌 가까이 하지 말라는 말씀이오?"

 

“주공께서는 신의 말씀을 홀려듣지 마십시오. 이 세상에서 자식에 대한 사랑보다 큰 사랑은 없습니다. 그런데 그는 제 자식을 죽였습니다. 그런 사람이 어찌 주공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까?"

 

“수초는 스스로 거세하여 나를 가까이 섬기는 사람이오. 그는 자기 몸보다 내 몸을 더 생각하는 신하인데, 어찌 가까이 하지 말라는 것이요?”

“사람에겐 자기 몸보다 귀중한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는 자기 몸을 천하게 취급했습니다. 그런 사람이 주공에게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위공자 개방은 세자의 신분으로 천승(千乘)의 나라까지 버리고 나에게로 와서 신하노릇을 하는 사람이오. 그는 나의 신하로 있는 것을 희대의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소. 그는 자기 부모가 죽었을 때도 본국으로 돌아가지 않을 만큼 나를 아끼고 있소."


“사람은 자신의 부모보다 더 가까운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그는 자기 부모에게 불효하였습니다. 그런 사람이 주공에게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또 사람으로서 천승의 임금이 되고 싶은 것은 욕심 중 가장 큰 욕심입니다. 그런데 그는 임금이 될 수 있는 자기 나라를 버리고 주공 밑에 와 있습니다. 왜 그러겠습니까? 그는 천승보다 더 큰 것을 노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공은 결코 그를 가까이 하지 마십시오. 가까이 하시면 반드시 이 나라가 어지러워질 것입니다."

 

관중의 말을 듣고 있던 제환공이 의아한 눈길로 다시 물었다.

“역아, 수초, 개방 등은 과인을 가까이서 섬긴지 오래 되었는데, 중보는 어찌 하여 지금까지 아무 말도 하지 않다가 이제야 그런 말을 하는 게요?"


“신이 지금까지 그들에 대해 말하지 않은 것은 주공의 뜻을 맞추기 위해서였습니다. 비유하면 물과 같습니다. 신은 흐르는 물에 둑이 되어 넘치지 않게 한 것뿐입니다. 그런데 이제 그 둑이 무너지게 되었습니다. 장차 물이 넘치는 재앙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그들을 멀리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환공은 말없이 관중을 내려다보다가 宮으로 돌아갔다. 환공을 수행하던 궁인 중 하나가 관중이 병상에서 했던 말을 역아에게 모조리 일러바쳤다.

역아는 재빨리 포숙에게 달려가 관중을 험담했다.


“관중이 제나라의 재상이 된 것이 누구 덕입니까. 그를 주공에게 천거한 것은 바로 나으리 아니십니까. 그런데도 그는 주공에게 포숙은 정치를 잘 못합니다라고 비방하면서 공손습붕을 다음 재상(宰相)으로 천거했다고 합니다. 은혜를 몰라도 어찌 그렇게 모를 수가 있습니까. 제가 다 분해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역아의 고자질에 포숙이 웃으며 대답했다.

“그대 말대로 관중을 재상으로 천거한 것은 바로 나이오. 그러나 관중은 나라에 대한 충성만 있을 뿐, 친구나 개인을 위해서 나라 일을 잘못 판단한 적은 한 번도 없소. 만일 관중이 나에게 사구(司寇: 오늘날의 검찰청) 벼슬만 시켰더라도 나는 이 나라의 모든 奸臣들을 모조리 내쫓아버렸을 것이오. 그대들이 지금 궁중에 있는 것은 모두 다 관중 덕분이오. 이 점을 그대는 어찌 생각하오?"

 

포숙의 말에 역아는 얼굴이 붉어져 슬그머니 그 앞에서 물러났다. 관중의 병은 더욱 심해졌다. 환공은 날마다 관중의 집으로 행차했다. 이미 병상의 관중은 말을 하지 못했다. 포숙과 공손습붕은 그러한 관중의 손을 움켜잡고 눈물만 흘려댔다. 마침내 관중이 마지막 숨을 거두었다. 관중이 죽자 환공이 역아, 수초, 개방을 모두 쫓아냈다.

 

그런데 환공은 먹는 것이 달지 않았고, 궁 안이 다스려지지 않았다. 3년이 지난 뒤 환공이 말하기를, "관중이 너무 지나친 것이 아닐까?"하고, 3인을 모두 불러들였는데 결국 그들이 반란(反亂)을 일으켰다. 그 다음해 환공이 큰 병이 들었는데 역아와 수초는 서로 난을 일으키느라고, 궁궐문을 폐쇄하고 높은 담장을 쌓아서 사람의 출입을 금했다.

 

한 부인이 담을 넘어 들어가서 환공이 누운 곳에 이르렀다. 환공이 "무엇이라도 먹고 싶다"고 하니 부인이 "먹을 것을 얻을 수가 없답니다"라고 답했다. 또 "물이라도 마시고 싶다"라고 하자 부인은 "그것도 얻을 수가 없답니다."라고 답했다. 환공이 "무엇때문인가?"라고 묻자 부인이 대답하기를, "역아와 수초가 서로 난을 일으켜 궁궐 문을 폐쇄하고 높은 담장을 쌓아서 사람의 출입을 금했기 때문에 얻을 수가 없습니다"라고 했다.

 

이 말을 들은 환공은 탄식하고 눈물을 홀리면서 말하기를, "슬프다! 성인의 식견이 어찌 원대하지 않은가? 죽은 자가 지각이 있다면 내가 장차 무슨 면목으로 관중을 본단 말인가!" 하고 옷깃으로 얼굴을 가리고 수궁(壽宮)에서 죽었다. 벌레가 그 시체에서 나오도록 양문(楊門)의 사립으로 덮어서 3개월 동안 장사 지내지 않았다.

 

제나라에 삼귀(三貴), 혹은 삼총(三寵)이라는 말이 있다. 스스로 거세하고 시종이 된 수초(竪貂)와 자신의 아들을 죽여 齊환공에게 사람 고기를 맛보인 역아(易牙), 그리고 세자 자리를 버리고 齊나라로 옮긴 衛 공자 개방(開方)을 두고 하는 말이었다. 이들은 모두 끔찍한 총애를 받는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지나친 총애는 화(禍)를 키우는 온상인가. 훗날 이 3사람으로 인해 제나라는 큰 어지러움에 빠지게 되니, 제환공 같은 明君도 아첨하는 자에게만은 어쩔 수 없었던 모양이다.


###


포숙아는 군자로 볼 수 있지만 

악인을 미워하는 마음으로 정치를 할 수는 없습니다.

정치는 선악이 아니며 힘의 균형입니다. 

이재명의 허물을 트집잡아 미워하는 사람은 정치를 할 수 없습니다. 

공이 과를 넘으면 그 공을 인정해야 합니;다. 



웃긴 굥적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418420048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1.15

아무리 노안이 왔다지만.. .



어휴 윤 악행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419192626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1.15

경호처가 포기할만 하네.



주커버그의 방법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nObX7ukab4A?si=raAJcPtdXuxMdVyI 
프로필 이미지
chow  2025.01.15

하루 전 애플 맹비난
하루 후 대규모 감원

순서가 중요한데

이 순서는 순행이므로 주커버그의 기세가 꺼였음을 암시

반대였다면 역행이므로 결사항전을 임시합니다. 

하긴 최근의 진행을 보면 꺾일만도 하죠.



굥은 계엄, 최상목은 경제로 국민위협 중?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45492?sid=100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5.01.15

대한민국에서 리스크는 

굥리스크와 최상목리스트 아닌가?

경제를 망쳐서 국민이 최상목 입만 바라보면

최상목이 짜잔하고 나타내서 

해결한다는 무슨 이상한 공식 아닌가?


이제까지 최상목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모른 국민이 있는가?

최상목, 국민은 너보다 젊고 장기전준비가 아주 잘 되어 있는 것을 모르는가?



도망친 경호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509450404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1.15

비겁하게 경호동에 숨어 있기냐?

칼이라서 휘둘러서 윤석열 다리라도 분질렀어야지.


경호원은 윤석열이를 가까이서 봐왔기 때문에 

저 인간이 얼마나 저질인지 알지. 


지속적인 압박으로 적의 내분을 유도하는게 최고의 병법

준석아. 네가 뭐 좀 해봐라. 20대 남자 동선을 묶어놓는게 네 역할이다.  



체포성공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510540335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1.15

참 애먹이기 달인이다.


공조본 "15일 10시33분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1.15.

  "김성훈 차장 '막아라' 계속 강요…경호관들 단체 거부"

  "김성훈 경호차장 등 계속 저지 강요 중"
  "경호관 대부분 대기동에서 단체 거부 중"
  "강경파 수뇌부 지시, 경호관 대부분 거부 중"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15.

역대 대통령중 가장 저질인데도

가장 대우를 받으면서 잡혀가는 아이러니.

대통령대접은 다 받고....



개구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3_e4w7Pa2FQ?si=LhRh5iVT-sTwSeNe 
프로필 이미지
chow  2025.01.15

구해주려고 하니깐 구조사를 무는 개

힘빠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구해줬다고.

나 같으면 대가리에 꿀밤을 때려 기절시켰겠지만

카메라가 보고 있으니 어쩔 수가 없네용.



웃긴 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510212163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1.15

그냥 발가벗고 드러누워 데굴데굴 굴러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15.

체포가 무서웠으면 

왜 계엄을 일으키고

왜 명태균에 의지해서 국힘을 위험에 빠지게했는가?


오늘 하루종일 윤석열이 징징거려서

하루라도 감옥에 적게 있으려는 꼼수인가?


공수처가 대범하게 가라.

윤석열 말 들어주면 하루종일 윤석열과 말싸움 하겠다. 



쿠바는 정상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507132315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1.15

어리석은 미국과

어리석은 미국을 만만히 보고 


이용하려는 더 어리석은 바보들의 이상한 게임.

바보가 더 바보를 때리고 있으니 아는 사람은 할 말이 없음.



쇼를 위한 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507340754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1.15

제 발로 출석해서 수갑 차면 되는데 

왜 뗑깡부려 개망신 당하고 체포되냐고.


뒹굴어서 늙은 암컷 침팬지의 동정심을 사야 후회가 없을 것 같은 

늙은 퇴물 대장수컷 침팬지 호르몬의 명령


나의 추태와 발악과 생떼를 전 국민이 보게 하여 

다시는 이런 일이 대한민국에서 일어나지 않게 하라는 무의식의 명령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15.

군장성들은 구질구질한 윤석열을 믿고 계엄했는가?


대통령을 구속시켜본 (전)검사 윤석열이 경험적은 공수처검사를 상대로

무시하면서 피의자가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는가?


윤석열과 신사협정이 되는가?

이제까지 한번도 법을 지켜본적도 없고

법원과 법격을 무시하면서

하나하나 일일히 꼬투리를 잡고....


검찰에서는 범죄자와 협상을 하면서 검사들이 범죄자들의 말을 들어주어서

지금 공수처와 윤석열이 협상을 시도하는가?

지금 굥 행동이 부적절하지 않는가?






우크라이나 전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407584602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1.15

625는 3년 1개월 2일. 1127일 만에 휴전

우크라이나는 두달만 있으면 625 넘기고 신기록


2022년 2월 24일 오전 4시 50분 침공

현재 개시일로부터 1056일 



최상목이 어디에 전화중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ESCMWZK5Q/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5.01.15

최상목이 굥측과 통화중인가? 체포를 저지하거나 방해하거나?

1차체포때에도 외압성 전화논란이 있지 않았는가?

지금도 최상목이 여기저기 전화해서 체포를 지연시키고 있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15.

굥은 어떤 가정교육을 받고 자랐기에 몸은 60이 넘었는데도

정신상태는 1살나이에 멈추었는가?

사사건건 일일이 꼬투리를 잡고

그것을 다 들어주고 있는가?


어떻게 자라면 저런 사람이 되는가?


범죄자와 무슨 협상인가?

피의자한테 무슨 경호인가?


국민한테 법집행할 때 윤석열한테 해준만큼 해 준적 있는가?




오늘 안에 내란종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508074741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1.15

윤구속이 내란종결.

거니가 제 2의 내란 시도할듯



부릴 추태는 다 부리는구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507371564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1.15

한심한



마지막 술파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505000514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1.15

영빨이 있구만. 마지막을 준비하다니.



김선호 국방부 차관, 권한대행 진품이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luyCKLbUj0Q 
프로필 이미지
토마스  2025.01.14


볼 수록 마음에 들어요.

흥분도 안하고 논리적으로 차분하고, 질문한 사람 바보로 만들고

편향없이 군에 대한 믿음과 책임과 의무에 충실한 분.


예전 민주당측 질문에 대한 답변할 때도 마음에 드는데

이번 영상으로 아주 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