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5.01.11.
최상목과 기재부관료가 집안형편이 어렵겠는가?
고생하지 않고
월급 따박따박 나오니
최상목의 눈에 지금처럼 태평성대가
다른 시대에는 없을 거라 생각하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게다가 어부지리 최고권력이 되어
의전이 붙으니
황홀해서 정신줄을 잘 붙들고 있을까 상상해본다.
서울대1등해서 오냐오냐 잘랐을 텐데
남의 어려움을 알겠는가?
그러나 임명권자의 어려움은 알고 아바타로
행동하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굥핸드폰은 작동 잘 되고 있겠지.
고생하지 않고
월급 따박따박 나오니
최상목의 눈에 지금처럼 태평성대가
다른 시대에는 없을 거라 생각하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게다가 어부지리 최고권력이 되어
의전이 붙으니
황홀해서 정신줄을 잘 붙들고 있을까 상상해본다.
서울대1등해서 오냐오냐 잘랐을 텐데
남의 어려움을 알겠는가?
그러나 임명권자의 어려움은 알고 아바타로
행동하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굥핸드폰은 작동 잘 되고 있겠지.
내란을 일으킨 굥정부의 내각이
국회에서 계엄해제 했을 때
자동해산이 되어야하는데
자동해산이 되지 않고
굥이 임명한 내각이 건재하기 때문이다.
내각해산권 필요하지 않는가?
국힘이 저러는 것도 굥이 임명한 내각이 건재하고
최상목을 찰떡같이 믿고 있기때문 아닌가?
최상목이나 이창용은 월급체불없이
따박따박 월급이 들어오니
지금처럼 태평성대가 없다고 느끼는 중 아닐까 의심해본다.
그나저나 굥은 언제 체포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