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박정희가 들으면 기절할 친일.
이승만 박정희는 시류를 타서 친일세력을 이용한
범친일 부역세력일 뿐 친일파는 아닙니다.
그런데 역사가 이들의 부역한 죄를 물어 친일파로 단죄하자
이승만 박정희는 원래 친일파구나 하고 잘못 알아들은 극우가
그럼 친일파를 옹호해야지.
이승만 위에 이완용을 올리고 족보를 새로 만들기 시작.
국힘당의 정통성은 이완용에서 시작한다.
여기까지 진도를 와버렸습니다.
조금 있으면 이등박문이 그 위에 올라가서 시조가 되겠지요.
정치검사들 싹 잡아넣을 분이네. 대통령도 하겠다.
똑같은 것들이
285648
미국에 밀리고
일제히 바보가 된듯. 넘 굥한 사건이오. 젊은 사람이 뭔가 교육을 못받은듯. 코로나 때문인지도.
한중 정부간에 서로 짜고 치나?
지금 어느 정부가 이념에 목메여 있나?
혹시 중국에서 한국정부에 힌트주나?
아니면 독재자들은 이심전심인가?
이제 죽는 사람도 없고 태어나는 사람도 없는 좀비공화국이 되겠네요.
저런 표정은 공포영화에도 잘 없는데
이성윤이 대통령감
공포정치 시대라고.
'눈을 부라리면 알아서 긴다.' 이런 시대인가?
어떤 댓글에서 이정부는
지구에서 유일하게 혼자 제3차세계대전을 준비한 것 같다고 하던데...
왠지 틀린 말이 아닌 것 같다.
수사권, 기소권으로 애먹이는 애먹러들을 견제할 방법이 생각보다 마땅찮다.
강원도에 나라경제 박살내고 모르쇠 하는 미친 넘이 하나 있던데.
원희룡이나 론스타 추나 특별히 한 것은 없고
모두 빚내서 집사라고 부추기니
건설사 분양가를 끝없이 올리면
2030이 신혼특공, 미혼특공으로
불나방같이 달려들줄 알고
쉽게쉽게 건설을 하려고 하니 이런 결과가 나오는 것이다.
빚내서 집사라는 정채을 안 펼친다고 누가 그런데
그런말은 2030이 빚내서 집사면
6070이 비사게 팔라는 말인가?
6070이 80%까지 대출을 받아서 집사라고 하겠는가?
서울 조금만 벗어나면
사람없는 곳에 빈상가 즐비하다.
누가보면 한국인지 중국인지 헷갈릴 정도 아닌가?
대선후보 한동훈의 정치적 이득을 노린
3권분립 파괴 위헌범죄에 가담하려는 자는 인류의 적입니다.
육군과 검찰 누가 더 독한가?
지금으로 봐서는 육군보다 검찰이 더 독해보이는 데.......
신원식은 전광훈 대리인.
전광훈이 군부를 장악했으면 게임 끝난거지.
윤석열이 야당은 단결하라는데 단결할밖에.
권력자가 권력을 행사할수록 선택지는 감소하고 리스크는 증대하는 거.
국힘당.. 이겨먹으려고 자발적으로 외통수로 가서 도박하는 집단
민주당.. 여러 노선을 기웃거리다가 산만해져서 각개격파 되는 정당.
현재상황.. 국힘당이 민주당을 때리다가 야당을 단결시켜 줘서 자신이 외통수로 몰린 상황
보수정당이 유리한 것은 보수는 언제나 다걸기 하기 때문.
진보정당은 조금씩 나눠서 돈을 거니까 맨날 지는 거.
지금은 다걸기 할 수밖에 없는 구조.
다걸기 하면 쪽수 많은 쪽이 이길 수밖에.
진보는 내분으로 자멸하지 쪽수는 이쪽이 더 많은데?
굥이 위기로 몰릴수록 움츠러 드는 것이 아니라
더 폭주하고
더 가만히 있지 않고
아무거나 하는 스타일 같다.
라돈이나 나오는지 재봐라.
잡놈근성 어디가겠어?
야당은 골수일수록 지지를 표명하지 않고
굥당은 골수일수록 지지를 목청높여 외치고
만고의 역적입니다.
야당 지지율 하락읃 더 열심히 싸우라고 지지자들이 지지하지 않는 척 하는 위장하락
여당 지지율 하락은 그만하라고 중도성향 지자자들이 지지를 철회하는 정상 하락
나 같은 골수 야당은 절대 야당 지지한다는 말을 하지 않으니 여론조사가 제대로 될 리가 있나?
저쪽에서 친일은 시대적 상황때문에 어쩔수 없이 했다라는 뉘앙스는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