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같은 사이비 경제학도와
진짜 경제를 아는 사람은 하늘과 땅의 차이가 있습니다.
경제는 불과 같이 생명을 가지고 있는 것이며 그 생명성을 이해하는지가 핵심입니다.
쉽게 말하면 경제는 여기를 건드리면 저기가 탈 나고 저기를 건드리면 여기가 망가집니다.
유시민과 같은 돌대가리들은 뭐든 입자로 보므로 그런 생명성을 이해못해요.
여기를 터지면 여기를 막으면 된다는 식이지요.
그런 식으로 하수짓을 하니까 캘리포니아 산불도 못 끄고 있잖아요.
여기서 터지면 저기서 맞불을 놔야 하는게 경제의 원리입니다.
투자와 투기의 구분은 의미가 없는 것이며 중요한건 통제권입니다.
지금은 빗썸이 사기를 치는게 분명한데 국가의 통제권 행사가 안 되고 있습니다.
통제권을 행사해서 김치 프리미엄을 없애는게 중요합니다.
막말로 사기꾼이 봇을 써서 가짜 거래를 만들어내도 알 수가 없습니다.
두 명이 짜고 하루에 10조원어치의 허위거래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거래세가 없으니 하루종일 무한단타를 치고 있다는 거지요.
김치프리미엄만 없애면 가격은 다른 나라에서 올릴테니
한국은 뒤에 살살 따라가면서 이득을 빼먹으면 됩니다.
한국이 나서서 총대 매고 마루따짓을 할 이유는 없는 겁니다.
김치프리미엄은 한국이 미쳐서 인류를 위해 마루따짓을 하는 겁니다.
인류를 위해 한국을 희생시키고 말겠다는 갸륵한 희생정신인데
어쨌든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킨 역할은 있습니다.
알파고도 그렇고 좋은 것은 먼저 뛰어들어 상황파악 하는게 이득입니다.
일본이 먼저 뛰어들어 이득을 챙겼는데 한국도 많이 늦은건 아닙니다.
세계단위로 보면 아직 비트코인 모르는 인간이 8할입니다.
늦게 알게 되는 사람이 호구짓을 하게 됩니다.
어쨌든 얼마전까지 한경오들 4차산업혁명 허구다 하는 개소리는 싹 들어갔습니다.
이제는 시중은행도 공인인증서 없애고 블록체인으로 다 바꿀 겁니다.
외동 모화에서?
하필 다스 본사/공장이 있는 그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