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계는 죄다 꼴통뿐이라서 

인선이 안 되고 있다는 설이 있습니다.

밥 먹고 똥 쌀 줄 아는 정상적인 인간은 0명.

한국 과학자는 죄다 입으로 싸고 똥구멍으로 먹는다고.

생긴 거나 하는 짓이나 

공장 문닫는 수밖에 없네요.

사주는 멍청하고 노동자는 이기적이고

사드는 괴롭히고 기술은 변변치 않고

지역은 새누리떼가 쥐고 있고.

리스크 관리를 안 하다가 

뒤늦게 청구서를 받은 겁니다.

계 내부의 빈 공간은 외부

그 것과 그 것이 아닌 것

1미터 오차도 없이 명중.

이 정도면 트럼프도 버티지 못할텐데.

이명박은? 징역 백만년?

본사 건물을 폭파해체하는 수밖에 없네요.

여우같은 김기춘은 환자복까지만 입더만

박근혜는 바보라서 어쩔 수가 없나봅니다.

구조론은 마이너스라

플러스는 원래 안 됩니다.

적과를 해서 뭔가를 마이너스 시켜야

반대급부로 플러스가 되는 거지요.

포마토의 실패와 더불어

코끼리만한 생쥐를 만든다는 설도 있었는데

그럴 바에야 그냥 코끼리를 드시죠.

의사결정단계를 늘리는 방향은 무조건 실패.

종교인의 현찰거래는 금지시키고 증여세로 계산해야 합니다.

권력 외에 무슨 동기가 있겠소?

동기도 나쁘고 결과도 나쁩니다.

적폐세력과는 죽을때까지 싸워야 합니다.

어차피 짤릴 넘은 하루라도 빨리 짤라내는게 이득입니다.

오늘은 세훈이 감방 가는 날

징글맞은 국민 엿보기 트루먼쇼. 

지난해부터 한국영화 다 망했습니다.

제작비 100억대 찍으면 감독이 초조해져서 무리수 두는 거지요.

65억 원(580만 미국 달러), 총비용 94억 원

작가는 없고 기술자들만 설치는게 딱 망조가 든 겁니다.

이게 다 박근혜 블랙리스트 부작용.

인문학적 소양이 부족한 사람은 영화감독 하면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