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남조류 독성 얘기가 나오기 시작하는군요.

복어의 독처럼 남조류의 독성은 끓여도 소멸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독성을 가정용 정수기로 제거할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독성이 가장 치명적인 장기는 간이라고 하던데...

4대강 이전과 이후의 간 관련 통계를 내보면 상당히 흥미로운 결과가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4대강이 시궁창 상태로 계속 간다면...

방사능이 나쁜건데

양배추가 저렇게 커질리가 있나요?

실제로 저렇게 커진다면 대박이지.

체르노빌 이후 모든 식물은 성장이 감소하였을 뿐 대박난 식물 없소.

돌연변이의 증가에 따른 진화의 흔적이 포착된 예도 없소.

라디오를 망치로 마구 때렸더니 스마트폰이 되는 기적은 없었소. 

 http://bestan.tistory.com/179?top3

4대강 깊이 판 이유가 있었네

옥살이부터 체험시키는 고등학교.

이 미쳐버린 인간들 어찌하오리까~~~

아직 날씨도 후덥지근한데 오랫만에 등골이 서늘해지네요.....

영화화 해도 되겠네요. 

이승복 소년을 죽인 자는 박정희와 김일성

북한에 1만 4천명 보냈는데 북에서는 겨우 공비 몇 십명 보냈나? 

히로뽕이라도 주사한 것일까?

뭔가 괴기스러운.......

독재무능, 이건 답이 나온거다. 한국 정도 규모의 국가를 독재로 어찌 감당한단 말인가.

이 사건은 뭔가 흑막이 있소.

이름은 프라임 베이커리라고 그럴듯하게 지어놨으나

명함은 기업회장이라고 멀쩡하게 써놨으나

알고보니 용산의 허름한 공장에서 만드는 가짜 경주빵 사장

황남빵은 일본의 만쥬를 물려받아 만들면서 자기가 발명한 것처럼 속이는 가짜 경주명물이고

경주빵은 황남빵 직원이 독립해서 차린 황남빵 맞은편에 있는 가게고

프라임베이커리의 경주빵은

왜만쥬를 카피한 황남빵을 다시 카피한 경주빵을 한 번 더 카피한 가짜 경주빵이고

하여간 무지 헷갈려서 진실은 오리무중.

직원도 9명이라고 하는데 21명이고

매출도 8억이라고 하는데 100억이고

도대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374751

1인시위하는 빵회장 - 경향신문

http://www.a4b4.co.kr/1814

네티즌의 로드뷰 조사

http://news.donga.com/BestClick/3/all/20130430/54800346/1

4월 29일 최초보도는 검색되지 않고 시간으로 젤 빠른 4월 30일 동아일보 기사

동아일보가 300만원 광고 요구한 사이비기자?

대한민국에서는 모든게 거짓말.

진실은 어디에도 없소.

뭐 생방송 도중 핸드폰 주지 말라는 법은 없응께.

MLB 수염대결

보스턴 곰스

다저스 윌슨

한국은 젊은이 차별

여기는 노인네 차별

간단히 정리할게요.
100미터 달리기를 하는데,
A국가 대표팀 선수를 위해서 A국가 체육부 산하 모 기관이 A선수를
위해 부정을 저질렀습니다.
판정은 어떻게 될까요?

네이버, 다음, 트위터, 죄다 조작. 페이스북은 괜찮은가.

이득본 넘이 주범이다에 한 표.

60억일때도 그랬지만, 70억을 넘어 100억이 되거나 1,000억이 되거나 인류는 많지 않다. 인류 단위로 보면 언제나 하나다.

진보의 꿈은 인류 단위로 꾸는 꿈이다.

인류를 통째로 바꾸려는 도전을 포기하는 순간, 꿈은 깨진 것이다.

돌이켜 보면 박정희 18년부터 전두환, 노태우 까지 적어도

30년간 군부 독재가 사회 전반을 억압하던 시기.

이 시기 동안 벌어졌을 비인간적인 폭압과 부정부패는 과연 누가 책임져야 할까요?

한 10년 우리사회가 깨끗해지나 했더니,  지난 5년, 앞으로 5년 더욱 도둑질과 거짓말,

인간에 대한 폭압이 더 심해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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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이 68년도에 월남전을 참전하고 돌아오면서 가족들에게 부칠 선물을 나무 궤짝에다

부쳤답니다. 아버지는 잔여기간을 전방에서 복무하고, 뒤늦게 월남에서 부친 선물이 집에 배달되었는데,

덩그라니 낡은 군화 한 족만 들어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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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형이 87년도에 부대에서 상병때 사망했죠.

가족들이 달려가보니 설명할 수 없는 멍자국.

그런데 레퍼토리가 뻔해요.

처음에는 가족에게 탈영했다고 알립니다.

목을 매단 채 발견되었다고 합니다(자살로 몰고감).

그리고 나서 가족에게 시신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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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 중반 군생활을 돌이켜 보면,  중대장같은 경우는 괜찮은 편이었고,

하사관들은 무식에다 노름에 빠져 카드돌려막기 하는 망나니같은 인간들이나

보직수행 제대로 안하고 희희낙낙하는 자들이 많았고...

그나마 김영삼 시절 구타는 많이 줄었다지요.  그러나, 김영삼도 친군부 변절자.

기대할 것이 별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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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41377

군대에 관한 가장 실감나는 영화, 용서받지 못한자(2005년, 하정우 주연)

위에서 아래로의  폭압은 상명하복이란 이름으로 다 용서가 되는 군대.

지금도 박정희 시대에 입대한 자들이 군수뇌부를 차지 하고 있으니

참으로 암담합니다.

궁합이 맞는 짝을 선택하는게 인생의 성공비결. 

천하의 류현진도 한화 가면 망하고

천하의 박지성도 QPR 가면 망하고 

이 정도면 준수하네요. 

왜 넘어졌는지 잘 안 보이는데 팔을 걸어서 잡아당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