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재판이 길어 질수록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215703?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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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2.16
나라가 아수라장이 될 판이다.

신사처럼 옷을 입고 품위를 유지하던 보수들은 다 어디가고
악다구니에 인간의 최저선을 노출시키면서
국가를 전복하려는 세력들이 보수가 되었는가?

국회에서 특전사가 단전한 것도 나왔고
굥의 싹다잡아드리라는 말도 나왔으니
하루빨리 탄핵심판을 끝내야한다.

더 길게가면 다시 법치가 무너지고
이번에 바뀐 경찰인사가
난동세력을 호의적일지 누가 아는가?
폭동세력이 윤 지지세력인데.
이번 경찰인사도 찐윤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문형배재판관도 윤지지자들이 출퇴근집회신고를
한 것 같은데 경찰은 잘 보호할 수 있는가?
이번 경찰인사는 어디에 초점을 둔 것인가?


하야 카운트 다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616161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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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6

쿠데타는 뭐 법대로 했냐? 하야는 너의  고유권한이다. 하야 해서 판결문 고심하고 있는 헌재 우습게 만들어봐. 하야보다 더 센 것도 있다. 자살. 하라기리. 돌연사. 망명. 잠적. 실종. 증발. 구치소 점거. 구치소 폭동.



미친 일론 머스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614550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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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6

원래 인간이 양심의 가책을 받으면 

더 나쁜 짓으로 물타기를 합니다.


두 명을 죽인 후. 두 명도 죽였는데 처음 한 명 죽인건 잊어버려.

열 명을 죽인 후. 열 명도 죽였는데 초반에 죽인 두어 명 정도야. 잊자. 잊어. 


도박판에서 처음 만 원을 잃으면 트라우마가 생기는데

백만 원을 잃으면 만 원 잃은 게 잊어지고 1억을 더 잃으면 백만 원 잃은 게 잊어지고.



미친개이 발광사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615073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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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6

이번주에도 큰 거 하나 터뜨려줘.



국회단전 실행됐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6114348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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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6

1층 전기만 끊었다고 합니다.



펌 미친개이 전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6102617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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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6
미친개이>미치광이.. 발음은 미친갱이와 미친개이의 중간. 이 발음이 옛이응(ㆁ)
ㆁ는 비음이 살짝 섞인 콧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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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장원 국정원 1차장.
그와 나는 45년 동안 친구다. (같은 남양홍씨인데, 36대손인 내가 40대손인 이 친구의 고조할아버지뻘이다 ㅋㅋㅋ.) 그가 어떤 사람인가를 정말 뼛속까지 알고 있다. 나는 그가 사익을 위해 - 그 잘난 쬐끄만한 부나 권력을 쥐겠다고 - 국회에서 증언했다고는 결코 상상도 할 수 없다. 그것은 그의 DNA에 존재하지 않는다.
많은 악플러 루저들이 장원이의 출신지역 운운하며 종북 타령까지 하는데, 참 술께나 마셨나보다. 홍장원 1차장은 경남 진해가 고향이다. 625 전에 월남하시고 625와 월남전에 참전하신 해군제독이셨던 부친께서 진해에서 근무하셨어서 그곳에서 나고 자랐다. 어머니도 625 전에 월남하시고 625때 간호장교로 참전하신 애국자셨다. 두 분은 국립묘지에 합장되어 계시다. 부모님께서는 부친께서 625 당시 부상당하셔서 입원하셨을 때 환자와 간호장교로 만나셨다. 홍차장은 이런 분들의 자제인데, 종북이니 출신지역이 어떻고 하며 도매금에 넘기는 추태는 그만 보여야 한다, 이 루저들아.
장원이의 어머니께서 내가 고등학생일 때 해 주신 말씀이 있다. "장원이가 육사가 아니라 창성이와 함께 서울대(이 친구는 두 곳에 모두 합격)로 갔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우리집 살림은 평생 장원이 아버지가 소위시절이나 장군시절이나 똑같이 어려웠기 때문에." 그러나 내 친구는 육사를 택했고, 지금까지 조국에 헌신해 왔다. 문재인정권시절 30여년 동안 근무한 국정원에서 7천원짜리 영수증이 하나 없었다고 2주동안 조사를 받기도 했고, 몇 해 지난 후 결국 정권이 끝나기 전에 해임당했었다. 그런 그가 지금 민주당에 잘 보이려고 국회에서 그런 증언을 했다고? 정말 웃기는 소리다. 그는 그렇게 작은 그릇이 아니다, 이 악플러 루저들아. 극소수이겠지만 이 세상에는 아직도 고전적인 낭만적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장원이는 그 가운데 하나다. 그래서 나는 오랫동안 그를 '문학소년'이라고 부르며 놀려왔다. 하찮은 부와 권력을 위해 우국충정을 버릴 사람이 아니다, 이 바보들아.
홍차장은 오랫동안 대북 담당 블랙요원이었다. 평생 사선을 넘나들며 목숨 걸고 나라를 위해 헌신해 온 사람에게 이상한 소리들 멈춰야 한다. 당신들만 나라를 위하고, 총알이 날아다니는 현장에서 살아온 사람은 사익을 위해 정치인과 국회의원 체포 명령을 따르지 않았다는 말인가? 오히려 그 반대가 진실이다.
홍차장이 해임당하고 민간인 신분으로 국회에서 증언할 당시 사용했던 표현이 우리 마포고등학교 시절 유행했던 표현들이어서 웃었다: "만화같은 일이 벌어졌다," "미친 X이로구나," "미친 X구나" - 이 두 X에는 차례로 '놈'과 '개'가 맞다. 같은 고등학교를 다녀서 안다.
밑에는 홍차장의 사진, 나와 함께 한 고등학교 졸업여행 사진(제주도 대몽항쟁비 앞), 홍차장의 육사졸업식 사진, 그리고 그가 블랙요원일 당시 찍은 사진들이다. 최근 찍은 우리 두 가족 사진은 '보안상^^' 올리지 않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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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들은 결과를 중심으로 사건을 보고 판단하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 과정을 중심으로 사람을 다룬다. 그것이 사회과학이나 역사와 다른 문학의 존재 이유이기 때문에 그렇다.
나는 내란과정에서 홍장원 전 1차장이 한 증언의 내용이 아니라 그가 지금까지 살아온 과정에 전율을 느낀다. 그와 같이 살아온 사람이 우리 동시대에 있었다는 사실이 놀랍다.
그를 바라보면서 긴장해야 할 진영은 극우 파시스트들이 아니다. 보수에 저런 '사람'이 있다. 내가 그를 보면서 놀라움과 함께 등줄기 서늘한 이유다.
* 미네소타주립대 홍창성 교수의 글 전문은 댓글에 링크했다.
홍창성 교수께 감사드린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2.16.
헌재 출석전에 레퍼런스를 여러개 만들어놔서
헌재증인신문을 짧게 만들고 굥을 더이상 감옥에서 외출을 못하게 하자.

이제는 홍장원과 국힘, 홍장원과 공측이 여론전에
들어간 것 아닌가? 굥측이 제기한 이슈를 홍장원이 헌재에서
맥락과 정황설명을 다 설명하기에 시간이 부족하니 방송사에
인터뷰 내용을 남기는 것 아닌가?

JTBC에 스님입적에 건희관련을 단독으로 준것도
국정원1차장도 해외파트여도 맘만 먹으면 내란에 가담할 수 있었다는 증거와 능력으로 제시한 것 아닌가?
굥이 이 능력때문에 바로 홍장원한테 전화한것은 아닌지?

국정원은 국가보안시설인데 굥측이 탄핵기각시키려고
CCTV를 공개하려나본데 이것은 국정원법위반 이런것은 걸리지 않는가? 시설공개를 해도 되나? 서울에 이북스파이 없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2.16.
2대째 조선일보 구독자집안이 민주당과 무슨 연결고리가 있겠는가?
부태조선일보구독자로 나의 선택으로 언론사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부친의 영향으로 평생을 조선일보를 구독한 것 같은데 거기다가 평생을 주적을 북한으로 산 사람이니 꼴통보수 맞는 것 같다.
그리고 환갑이 지났는 데 평생 정신세계를
지배하던 것을 바꿀 수 있겠는가?

굥측이 홍장원과 곽종근을 괴롭힌 것은
내란수괴를 김용현선에서 정리하고
굥은 탄핵기각으로 대통령직에 복귀하고 싶은데
이 둘이 걸림돌이 되어 자신들의 계획에 차질이 생기는 것 땡문 아닐까 상상해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SimplyRed   2025.02.16.
아부지가 6. 25. 전후 해군이면 일단 친일 논란은 없을 듯. 백두산함사려고 돈모으던 해군..


건희야 옆방 비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5200718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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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6

감방에서 눕방해라. 



가정사로 계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5193619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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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2.16
지난 3년간 대한민국이 1살짜리 지능이 운전대를 잡고 있었는가?
어떻게 공사구분이 전혀 안 되는 인물이
공적인 힘을 휘두르고
개인사로 계엄한다는데도
경찰청장은 따랐는가?
그렇게 권력과 부를 원했나?


반박불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5185707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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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Red  2025.02.15
극우의 매카시즘 본질.. 다들 알지만 이들에게는 이념이고 뭐고 없다는 거. 그냥 사회의 압박이 사라지니 힘가진 놈들은 만만한 사람들 패고 뭐 그러고 싶어하는 게 본질. 옷만 마녀사냥, 매카시즘, 빨갱이 색출로 갈아입은 거.

홍장원은 조선일보 애독자고 정말 그러한 일을 해왔다는데 반박불가.


계엄사 설치 정황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2iTXfNEl3PI?si=2e6X4vnuIVqCEQK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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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2.15
대령이하는 계엄상황에서 동물적인 감각으로
초법적인 행동을 해도 되는지를 고민하여
계엄에 소극적으로 행동하고
별들은 이미 별이 되어 명예를 가졌는데
더 많은 명예와 재산을 원했는가?

대통령하고 술마시고 김치찌개를 먹다보니 상황판단이 안되었는가?

세상에 공짜점심이 어디에 있는가?

노블리스오블리제는 다 어디로가고
나라가 위기상황에서 국힘의원, 군, 검, 경이
나라를 더 위태롭게 만드는가?


중도연합이 대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5082849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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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5
좌우 극단주의 막아야


진짜라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50801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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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5
노벨상


자승 배후 건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4185352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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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4

그랬건희. 



유도심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419075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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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4
딱걸리


윤석열의 지연전략

원문기사 URL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616&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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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2.14

굥은 뭐하나 그냥 넘어가지 않는다.

하나하나 다 꼬투리를 다 잡아서 

헌재결정을 미루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지 않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2.14.

존경하는 헌법재판관님께,

지금 대한민국 공직에서 스스로 내려와야할 사람은 12.3내란의 밤에 

국회에 갔던 하급군인들이 아니라

내란의 밤에 어디로 가는 지도 모르는 하급장교들을 국회로 보낸 

대한민국 서열1위 윤석열을 하루 속히 파면해서 

국민들을 일상으로 돌아가게해서 전업에 충실하게 하여 다시 부국강병국가로 가게 해 주십시요.

윤석열을 하루 속히 파면하여

서열1위도 반란을 일으켰을 때에는 

헌법테두리안에서 빠르게 파면 당할 수 있음을 보여주시고

국민은 각자 삶 속으로 돌아가게 해 주십시요.


군인들만 주특기들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국민들은 각자 다 주특기를 가지고 있고 

그 주특기가 하급군인과 장교들이 지켜주는 

일상의 평온함 속에서 

다채롭게 꽃피 울 수 있도록

하루 속히 굥을 파면하여 

국민들이 다시 뛸 수 있도록 보살펴 주십시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중국은 굴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4173838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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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4

한국은 굥란



국민 대량학살 계획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4152510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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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4

500명 이상 죽여서 흔적을 남기지 않으려고 했다고.

500명을 건드리면 그 가족들까지 수천 수만 명을 죽이게 되는게 역사의 법칙.


한겨레 오마이 경향은 수거대상에서 배제됐을 거다.

그들은 입이 아프게 윤석열 빨아댔으니. 똥파리보다 더했지. 



국민은 탄핵찬성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4104917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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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4

30퍼센트는 그냥 심술



윤씨 자백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4162407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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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4

탄핵인용은 12월 3일 결정되었다. 



경상도 거짓응답 비율 51퍼센트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sr0lpAbkp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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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4

죽령 이남에 개새끼만 바글바글 사람새끼 하나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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