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snow
2023.07.04.
원래 이즈음 (7-8월)에는 북미 서부가 산불이 났는데, 작년의 대기의 강 효과로 서부에 눈이 많이 쌓여서, 산불 나는걸 방지한겁니다. 반면, 캐나다 북쪽에는 눈이 가물었고, 올해의 산불은 퀘백북쪽의 타이가에서 나고 있는거죠.
과학자들이 과장된 이야기를 하면 안됩니다. 왜, 불이 나는지, 메커니즘을 가지고 말할 필요가 있어요. 작년에 눈이 적게/많이 왔다면 무슨 메커니즘인진. 그게 탄소 방출과 어떤 연관을 갖는지. 그에 따라 정책이 정해지고 국제공조가 나와야죠. 지난 30년간 너무 과장된 이야기로 시간소비를 한 책임에 기성 강단의 과학자들 책임도 있습니다.
원래, 북미에 7-8월에 산불이 납니다. 난다면 어떤 지역의 분포를 가지고, 작년의 적설량과 어떤 연관을 가지는지, 적설량-토양수분-식생- 산불의 발생 빈도라는 메커니즘을 보여주는 연구가 나와야, 그게 어떻게 인간의 탄소 증가와 연관을 가지는지를 보여주는거죠. 지금까지는, 고기후로 피하던지, 그린피스로 공격하든지 극단의 자세를 취하고 있었던 겁니다. 환경관련 강단과 학계의 수준이 너무 낮은게 문제.
국힘의원이 굥에 선택받는 방법은
최대한 일본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인가?
지금 국힘의원들은 일본의 이익을 대변하려고
이성을 잃은 집단으로 보인다.
날리면때보다 더 일본의 이익을 대변하려고
안달이 나 있는 것 아닌가?
일본의 국정운영에 국힘이 자기일처럼
호들갑을 떨고 안절부절을 못하는가?
도대체 왜그래?
국힘 공천권이 달려 있어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