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료나 공직자가 부패하는 이유는
그들의 월급이 기업보다 적어서
기업가들이 청탁용으로 돈을 받치면
뿌리칠 관료들이 없을 것이다.
돈의 유혹에 빠지지 않을 관료들 어디에 있나?
(윤희숙부친이 괜히 세종에 농지를 샀을까?
이준석 부친은 제주에 농사도 짓지 않으면서 순수한 마음으로 땅을 샀나?)
적은 월급으로 의식주를 해결하지 못하면
그 다음은 어떤행동을 하겠는가?
윤석열은 50이 넘도록 통장잔고가 거의 얼마 없었다던데
윤석열이 통장잔고가 50억이 있었으면
김건희와 최은순 조에 넘어갔나?
(하긴는 국민의힘은 통장잔고가 넘쳐도 돈에 달려들더만)
그나저나 대통령보다 월급 많이 받는 금융위원장이나 한국은행은
뇌물 안 받아도 열심히 일 해야하는 데
그전의 은성수와 이주열은 왜 일을 안했나?
윤석열 대선출마로 김건희, 최은순 집이 멸문지화하길 바란다.
대한민국에 검사는 1명도 없는가보다.
작년까지 검찰에 몸 받았던 총장이 대선후보로 나왔는데 알고보니 형편없는 전직 총장이었다.
그런 총장을 보고도 젊은 평검사들이 조용하다는 것이 더 화가난다.
관료들이 스스로 자정작용이 안되는 곳이라지만 그 중에서도 검찰은 너무한 것 아니야?
그쪽 사람들이 이제는 다 이상하게 보인다.
권성동 행동이나 윤석열의 무식과 후안무치와 주지육림 정도의 정신상태를
대한민국 모든 검사들이 가지고 있어서 다들 가만히 있냐?
알고보니 평검사들은 윤석열보다 더 무식하고 후안무치들이야?
지금 뭐 총격사건 일어났냐.자세가 저게 뭐야.
윤석열의 목표는 김건희집안의 멸문지화 인 듯.
국민들이 몰랐던 김건희와 장모 집안의 범죄행위를
세상에 드러내기 위해 대통령선거에 나와서
최종목표는 김건희집안 멸문집화 인듯.
장모도 보고 있겠지. 이명박근혜에 지금 어디에 있는 지
그들의 재산이 어떻게 되는지도.
김건희집안이 멸문지화를 향해 가보자!! 끝까지 가보자!!
김건희나 검찰이나 윤석열의 뇌는 일반인의 상식으로 생각할 수 없는 뇌구조인 것 같다.
취준생인 취업준비생이 이력서에 경력과 자격증 한줄을 더 넣기 위해서
밤낮없이 강의 듣고 시험쳐서 점수 받는 그 지난한 과정을 얼마나 열심히 하고 있는 데
김건희는 거짓 이력을 넣었나?
김건희는 거짓으로 이력을 넣을 때 세상을 속여먹는 달콤함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했나?
그리고 이제까지 그런 거짓이 한번도 제재를 당한 적이 없기 때문에
자신이 잘못을 저지르고도 더 뻔뻔하게 시민한테 뭔가 잘못이냐고 한다.
자신이 뭐가 잘못한 지를 모른다.
김건희의 거짓이력은 취업준비생의 가슴에 대못을 박은 것이다.
그나저나 이름은 왜 김명신에서 김건희로 개명했나?
삼성이 대한민국 제1기업인 것처럼 김건희도 대한민국 제1여성을 거짓이력으로 만들고 싶어서
이건희의 이름을 따서 김건희로 개명했나?
이런 거짓이력에 호감을 느끼는 이준석은 김건희 거짓이력에 대한 성명을 발표해 봐라!!
윤석열이나 검찰은 뇌구조가 정상인과 다르니
생각도 특이하게 해야 저들을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다.
윤석열이 월급 150만원 받고 나머지 필요한 돈은
투기를 해서 벌거나
뇌물을 받거나해서 월급보다 뒤로 받은 돈이 많으니
월급 150만원에 만족하라고 하는 것 같다.
윤석열이 속으로 '너네들 다 뒤로 받은 돈 다 내놔봐.
월급의 몇십대 아니야' 이러고 있는 것 아닌가?
왠지 그럴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