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표와 근혜의 살인

내부모도 죽었으니 니들도 죽어봐라는 그네 심보.

아버지는 막노동, 본인은 사법시험 여섯번 낙방한 멍청이 열등감에 복수하는 준표 심보

자한당이 좌불안석

1) 보통 최고참이 하는 엔딩 가수로 송대관 대신 김연자가 올랐다.

2) 이후 송대관은 김연자의 인사를 받지 않는 방법으로 돌려서 압박했다.

3) 김연자 매니저 홍상기가 송대관 매니저 아무개에게 이 사실로 항의했다.

4) 매니저로부터 항의를 전해들은 송대관이 홍상기를 불러서 시비를 걸었다.

5) 홍상기는 깎듯한 90도 인사 두 번으로 자신이 조폭 비슷한 무리임을 암시했다.

6) 송대관이 홍상기에게 '인사를 안 받으면 어쩔건데 이새끼야' 하고 욕설을 날렸다.

7) 홍상기가 '어휴 이걸 패버리고 감방을 다녀와' 하며 폭언으로 조폭부류임을 과시했다. 

결론..

1) 송대관은 쪼잔한 노인네다.

2) 홍상기는 조폭 비슷한 반달이다.

둘 다 청산되어야 할 적폐

노회찬 말이 맞소이다.

북한이 미사일 쏠 수록 미국과 유럽이 뒷짐 지고 웃는다.

북한이 미사일 쏠 수록 백인들이 동아시아에 참견할 꺼리만 만들어 준다.

한중일 화해해서 백인들이 동아시아에 간섭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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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가 잘해서 도시바 인수해서

AI시대에 완전한 패권을 동아시아가 가져서

굳건한 경제로 세계평화에 기여했으면 좋겠다.

누군가는 감방에 들어가야 한다.

잘 키운 준표 하나 열 투수 때려 잡네.

돈이 되니까 도둑질을 하는거죠.

알아서 몰락해주면 우리야 고맙지.

문재인의 5대원칙은 바른당이 여당일 때 한 짓을 비판한 건데

그 공약을 지키라고 요구할 사람은 문재인 찍은 사람이지

문재인을 반대한 사람이 공약을 지키라고 요구하는건 

바른당 때려잡는 적폐청산을 최우선으로 하라는 말인가?

"바른당을 때려잡겠다는 공약을 지켜라." <- 이건 아무리봐도 이상혀.

미친 넘이 이곳저곳에 총질하면

가까이에 있는 넘이 먼저 죽는 거죠.

허경영을 당 대표로 임명한 꼴.

김정은하고는 수교할 판이네.

동아일보 재직시 전두환 찬양 기사는 가짜뉴스라네요.

범죄자가 사람을 패는데

본인에게 돌아가는 이득이 없죠.

그러니까 미친 넘이지.

이득은 범죄를 저지르는 동안 느끼는 쾌감 뿐.

내 맘대로 할 수 있다는 

권력중독자의 쾌감을 극대화 시키는 방법은 

쓸데없는 짓을 하는 것.

사슴을 말이라고 우기는게 권력자의 재미.

쓸데없는 짓을 왜 하겠느냐는게 최순실 논리인데

쓸데없는 짓을 하니까 범죄자죠.

(   ) 속에 넣을 게 후딱 안 떠오르는 비애. <- 이런 말씀 하는 분은

김동렬이 항상 이 논리를 써먹는다는 것을

구조론을 백번 읽고도 눈치채지 못하는 분.

20년 전부터 이 한가지 수법으로 버텨왔는데 그걸 모르겠다는 분과

내가 대화를 계속해야 되겠습니까?

(쓸데없는 짓을 하)는 사람이 (범죄자)죠.

범죄자가 범죄를 저지른다를 뒤집어

범죄를 저지르는 자가 범죄자다 이건 항상 제가 쓰는 형식입니다.

인간은 합리적인 존재이며

어떤 목적이나 이득을 바라보고 행동한다는게 일반인의 고정관념이며

구조론은 결따라가는 것이며 그 목적이나 이득이 없으며

인간은 그냥 나쁜 짓을 한다는 논리입니다. 

인간은 합리적인 존재가 아니라는 거죠.

안철수가 어떤 나쁜 마음을 먹고 흉계를 꾸몄다는 식은 동화작가나 하는 소리고

안철수는 원래 주변에서 부추기면 

거름지고 장에 가는 인간입니다.

보통 논리 - 안철수가 어떤 목적을 가지고 거름 팔러 시장 갔다. 

구조론 결 - 거름 지고 장에 가는 인간이 있는데 그 자가 안철수다. 

보통 논리 - 목적이 행동을 규정한다.

구조론 결 - 행동이 인간을 규정한다. 

인간은 어떤 행동 속에 빠져 있으면

아무 생각없이 그 행동을 반복하는 존재입니다.

김정은이 뭐를 자꾸 시키니까 

아무 생각없이 그걸 계속 하고 있는 거죠.

만약 김정은이 아무 것도 시키지 않으면

우리가 왜 이 짓을 하고 있지? 하고 생각이라는 것을 시작합니다. 

새마을운동이니 하며 뭐를 자꾸 시키려는 것은

그 행동의 에너지 흐름 속에 인간을 가두어 버리는 독재자의 수법입니다. 

누가 밥값을 내느냐로 작동하는 권력 메커니즘.

사람 많을 때 가면 짜증나는건 당연하지요.

비용대비 효과로 생각해야 합니다.

이명박 청계천은 다리만 열 몇개를 새로 지었는데

이건 있는 다리를 그냥 놔둔 거.

가장 좋은 것은 집에서 뒹굴뒹굴 하는 것이고

이런 문제에 대한 판단은 명물이냐 아니냐 하는 것이며

피라밋도 뙤약볕 맞으며 구경하면 힘든건 당연하고

피사의 사탑도 기울어진거 쳐다보다가 목 빠지기 다반사고

거기에 예쁜 공원을 조성해야 한다는 관점은

관객인 내게 아부하라는 권력의지를 들키는 것이며

그게 하지말라는 자기소개죠.

왜 당신이 거기에 들어갑니까? 

외국 관광객이 봤을 때 

서울을 한 컷으로 설명할 수 있는 장소는

남산타워에 올라가기도 힘들고

딱 한 곳이 있는데 그 장소는

경복궁이 발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 정부종합청사 건물 안.

거기서 지붕 위를 걸어다니는 와호장룡을 찍을 수 있소.

여기서는 안보다 밖을 보는게 중요합니다.

바닥이 시멘트다 하고 엉뚱한 소리 하는 사람은 개념이 없는 거죠. 

밖을 보라니까 안을 보는 거.

남대문을 보는게 핵심입니다.

철거 및 재단장 비용은 명박과 근혜가 반반씩 부담해라.

본질은 권력의지입니다.

권력은 대상을 뜻대로 통제하는 것이며 

말을 잘 듣는건 쓰레기 밖에 없죠.

쓸만한 것은 다들 가격이라는 무기로 대항하기 땜시롱.

파렴치범은 배제하는게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