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반달곰 오삼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721052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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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7

이빠이네.



민주주의에는 관심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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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27

민주주의는 관심없고

경제가 폭망하는 것은 더욱 관심없고

권력을 독점하여 검찰독재되는 것만 관심 있나?

퇴임 후 감옥에 가지 않는 것에만 관심있나?


5년짜리 대통령이 뭐가 대단하냐하고 한 사람 어디갔나?

국민 눈치 않고 국2중퇴는 눈치가 안보이나? 주어 없다.


검찰이 힘이 약해지고 경찰이 힘이 강해지려고 하니

이제는 경찰 장악하려고 하고

서민이 죽어 나가는 것에는 관심도 없고. 주어 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6.27.

권력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권력의 근원은 어디인가?


검찰: 권력은 칼끝에서 나온다. 칼로 상관을 쳐더니 더 이상 칠 상관이 없어서 대통령되었다.

국민: 권력은 국민의 국민의 머리수에서 나온다. 지금은 잠시 숨죽이고 있다. 앞으로 더 가기위해서.


말리는 말 위에서 권력을 유지 할 수 없다. 권력은 어떻게 유지하는가?

검찰: 권력을 얻었던 방법으로 유지한다. 공포에는 공포로

국민: 권력은 도대체 어떻게 유지하는가? 권력을 쓸 줄아는 리더가 국민과 다이렉트로 연결되어야 유지된다.




G7에서 짤린 한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714525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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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7

꼴좋다 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6.27.

굥과 국민의힘은 모르겠지만 G7 정상 중에 민주적으로 선출된(?) 독재자는 없다네.



어리석은 중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7112633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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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7

거지연합.

잠시 버티겠지만 미래는 없다네.



확진자 수 정체

원문기사 URL : https://www.kdca.go.kr/board/board.es?mi...mp;n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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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7

16132222524.png

지난주는 외출을 많이 했을테고

이번 주는 장마철 효과를 지켜봐야될 듯



부정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7085940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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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7

당뇨병이나 치료해라. 석열아.



경찰 모욕주는 검사정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7093907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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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7

나라꼴이 참 가관이야.



추경호는 내려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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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27

추경호 하는 일을 상상해보변

1. 기업 법인세 완화로 세수를 적게 한 다음

2. 공기업 방만경영이라고 다그 친 후

3. 한전민영화를 경영 효율화라고 한고

4. 부족한 세수는 국민한테 부담시킬 것 아닌가?


0.7%가 마치 20% 승리로 착각한다.

문재인이 집권초기에 47% 지지율 이었으면 

온 언론이 죽어라고 문재인 물어 뜯었을 텐데

지금 집권 초기에 47% 지지율인하테도

어느 언론하나 윤을 물어뜯는 언론이 없다.


윤과 언론의 허니문은 집권내내 지속 될 것이다.

언론이 언제 민주당에 관대한 적 있나?

국힘에는 항상 관대했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6.27.

문재인이 무능하다고 온 기득권과 언론이 비판해서

올린 굥이 문재인의 0.1% 능력도 안되면서

조중동은 왜 굥을 대통령으로 만들었나?


이준석은 뭐 얻어 먹을게 있다고 굥을 대통령 만드는 데 열심이었나?

깜도 안되는 인간을 대통령으로 만든 것은 내각제를 만들려고 하나?


지금 육군이 어디 밀실에서 칼을 품고 있는 것은 아닌가?

대한민국에 모지리들이 설친다고............

국민학교 2학년 중퇴 천공이 설친다고............



치과 선전하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70857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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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7

이빨 보이지?



윤석열 특공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7081736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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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7

잘 하고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6.27.

국민은 자부심으로 버틴다.




한은 이주열 자산가격 경고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yung.com/economy/amp/202107154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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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26
작년 7월기사이다. 문재인정부의
금융위원장, 한국은행장, 기재부장관은 자산가격을 영끌하지 못하게 여러차례 경고했다.
지금 미국 연방은행장의 경고보다 더 자주했지만
국민은 정부를 이길 수 있다고 자신했고 정부를 무시했고
국민의힘 사람들은 이준석은 코인으로 돈벌었다하고 오세훈은 서울에서 재건축발규제 완화로 조정을 받아야 할 서울부동산 가격이 유지되면서 영끌이 작년하반기까지 이어졌다. 오세훈이 인위적으로 서울부동산가격을 유지시키니 자산가격이 왜곡되는 것이다.
오세훈 당선전에 서울부동산은 매매수급지수등이 조정을 받고 있었다.

1년후 세계에서 가계부채가 가장 위험한 한국이 그리고 서울부동산이 폭등하여 버블이 된 상황에서 굥과 원희룡이 다시 폭듬을 조장하고 있지만 가파르게 올라가는 금리를 당해낼 국민이 없다.

문재인정부는 우직하게 표에 도움안되는 자산가격경고를 여러차례 했는 데 굥정부는 지금 뭐하냐?
표에는 도움되지만 망하는 정책을 속도전으로 밀어 붙이나?
여차하다가는 한미금리 역전으로 환율이 더 올라가고
국제금융상황이 안 좋은데 LTV를 80프로까지 풀고 싶나? 왜 문재인이 한 것처럼 자산가격 경고를 못 하나?

위기때가 되면 눈이 반짝반째 빛나는 사람이 있다.
위기때 스타가 되는 사람이 있다.
문재인이해찬이 민주당을180석을 어떻게 만들었나?
문재인이 코로나를 잘 대처했기때문 아닌가?

지금 전세계가 경제적으로 위기로가면 한국에서 스타탄생하여 전세계위기를 리드하며 헤쳐나가야 하는 것 아닌가? 코로나때처럼.


No 경제, Yes 권력독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bW0Le1Dx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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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26
산불 나는 곳에 총리, 이상민장관은 안보이고
경찰길들이는데에는 보인다.
하반기부터 경제는 더 어렵다고 하는 데
경제는 아무도 관심이 없다.

시작부터 선거이기려고 돈 풀어서 인플레이션은 더 올라가고 가정용전기는 14프로고 나머지는 산업전기라는 데 국민한테 전기세를 더 걷으려고 난리이다.

다른 나라는 세금 더 걷고 서민물가를 낮추려고 하는 데
유일하게 한국만 거꾸로가서 어려워진 경제를 서민한테 떠 넘기려고한다.

국정원 장악시도, 경찰 장악시도 등 사정기관 장악시도만 하고 경제는 손 놓았나?

그나저나 대통령실이 용산간것은 경제적측면에서
다누림같은 건설사를 여러개 만들어서 건설계약 몰아주려고 갔나?
서민들 허리 휘는 데 끼리끼리집단만 신경쓰고 나머지는 알아서 살아남으라는 건가?


다코게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wRtVTByR938&t=83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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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6

문어시대 タコgame



천공은 글은 읽을 수 있나?

원문기사 URL : https://namu.wiki/w/%EC%B2%9C%EA%B3%B5%EC%8A%A4%EC%8A%B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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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26

내각에는 서울대 아니면 뽑질 않는 굥과 김건희를 지휘하는 것은 천공.

초등학교 2학년을 다닌 것이 전부인데 서울대정신세계를

어떻게 초2중퇴한테 맡겼나? 

국가운영비전이 초2중퇴한테서 나오나?

하버든 나온 이준석은 천공한테 뭐 할말없냐?






부동산과 러시아의 공통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Iqs4BRaQ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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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6.26

부동산 잡겠다고 규제를 걸면 규제만큼 가격이 상승
러시아 잡겠다고 규제를 걸면 규제만큼 가격이 상승
그것을 잡으려면 그것이 아니라 주변을 공략해야 정석이제

책으로 배운 연애법에 써있드만. 친구를 공략하라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6.26.

친구가 중국인데 무서워.

중국공포증이 문제.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2.06.26.
중국의 만만디엔 코리아공사삼일이 제격


냉전이후의 제3세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IDSgLMjcAT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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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2.06.26

소련이후, 아프리카와 그 제3세계는 고아가 되어버렸다.

이와중에 김일성의 주체사상은 그냥 사이비 종교고, 돈을 공급하지 않는 정신 승리. 북한의 유교놀음인가?


결론은, 현재 세계의 문제는 제3세계의 문제이고, 소련이 90년대까지 그 3세계의 아버지 노릇을 했고, 지금은, 중국이 아버지를 하려고 하니까, 서방이 문제를 삼은것.  이러다간, 기후위기로 다 죽게 생겼거든. 


좀 다른문제지만, 중국은 소련과는 다르게 총을 주었다는게 좀 다르지...why? 돈을 챙겨야 하니까. 중국식 사회주의는 가짜라는것. 소말리아 수도에도 중국식당이 있는게 그 증거.

https://goo.gl/maps/j8p6jBZVME6ivptZ6

https://en.wikipedia.org/wiki/China–Somalia_relations

주은래도 나오네....



한국 공공기관의 약점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062163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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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2.06.26

60-70년대 개발경제를 주도하다보니, 공무원조직은 소규모화되어있고 (5급이상 행시 출신은 영감님 소리를 들음),

대부분의 공적사업은 공공기관 (각 공사나 청, 원, 등의 조직)에서 하도급으로 처리하게 되어있다.


사적이익과 공적이이익이 공공기관이 겸하게 되는 경우에는, 위와 같은 문제들이 생기는데,


정치검사 출신 윤석열이 지지율에 문제가 생기니, 한국 관급공사의 고질적 문제로 분위기를 바꾸려는 시도. '하도급'이라는 중앙공무원 소규모화와 귀족화에 문제의 본질이 있지. 공공기관 자체의 부조리는 또 다른 문제. 이 조직구조의 문제는, 우리나라가 민주주의가 와도 잘 해결이 안된다는게 문제...


검사들은, 왜 조직적으로 정치검사질 하는데? 공공기관처럼 반공무원도 아니고, 진짜 공무원인데, 왜 영감공무원이라 틀린건가? 어휴.



무질서 끝판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5130608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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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26
버스타고 지나가는 데
청와대 주위에 관광버스에 노인들 넘쳐나고
개판이더만.
무질서 끝판왕이더만.


석열대 수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5202407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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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5

어휴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6.26.

사죄가 아니라, 교수 파면되고, 박사증 내놔야할 상황.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6.26.
미국에서 표절논란을 일으키는 한국인은
업무방해죄로 미국법정에서 구속되길바란다.


의원 75%(?)가 동의하는 의원내각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4165056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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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25
이해찬정도가 아니면 정치인에 정줄 필요없다.
누구말데로 지지자가 정치인한데 계약서쓴 것도 아니고.

내추즉으로는 민주와 국힘의원 75프로가 내각책임제를 동의한다고 본다. 그래서 민중이 좋아하는 대통령제를 싫어하고 어떻게하면 내각책임제를 할까를 허구헌날 고민중이라고 생각해본다.
(민주없는 민주당도 민중없이 암실에서 이러고저러고 하는 것이 좋겠지. 그러니 비대위원장을 돌려먹기하지.
호남에서 민주당이 왜 지지율이 안나오는지 생개해봐라.)

그러지 않고서야 민주당원내대표가 국민의힘원내대표 심기를 맞추려고 하지않겠지.
국힘이 허구헌날 협의를 깨는 것을 몰라서 박홍근은 법사위원장을 국힘에 주려고 하나?

박지현뒤에 이광재뒤에 여시재뒤에 홍석현 아닌가?
그런 박지현을 가만히 두고보는 민주당도 속도가 빠른 민중이 버거워서 버리고 싶잖아?
김대중, 노무현, 박근혜, 문재인은 투쟁을 해서 대통령이 되었다. 그러나 의원 75프로는 선거때만 열심히 뛰고 나머지 3년 6개월은 놀고 싶잖아.

지금 나라전체가 거품이 끼었다.
부동산, 연구자, 한마리에 십만원에 다가서는 오리고기값, 국회의뭔 간이 다 거품이 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