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한국인은 정신병자가 된 일본인을 따라하겠다는 거지? 굳이.
게다가 기레기는 지하철을 안 타봤냐? 저런 거 이미 있는데.
더군다나 저게 오히려 여성 인권을 보호하는 게 아니라
여성을 가두는 거라고 생각을 안 하는 게 아니라 못 하겠지.
여성은 팬티 보이는 걸 겁내지 말아야 하는데
어차피 남자인 내가 뭘 말해봤자 영향은 없겠지만.
남자가 여자 팬티를 보고 흥분하는 건 그게 성적 표식이라서 그런다기 보다는
사회적 권력이 작동하기 때문.
내 지인들은 아빠가 거실에 있는데도
20대 딸들이 속옷만 입고 돌아다녀도 아무렇지도 않아해.
딸이 둘이라 아빠를 갖고 놀거든. 엄마까지 합치면 여자가 셋.
내가 우연히 독일의 한 누드비치(강변)에 가봤는데,
(우연히 간 이유도 거기에 누드비치가 있을 거라고 생각도 못 했기 때문)
옷을 입고 있는 내가 부끄럽더만.
이게 정상 아닌가?
코로나 끝나고 엔데믹을 선언하고
사람의 이동이 많아졌는 데
왜 자영업자는 더 살기 힘든지 국힘과 굥이 얘기를 해봐라.
그 놈의 이승만 바로세우기 좀 그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