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806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421 푸른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3-19 4890
3420 푸르른 강물처럼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3-21 4890
3419 깊어가는 가을 출석부 image 32 이산 2019-10-11 4890
3418 고봉머리 출석부 image 35 이산 2020-03-20 4890
3417 넙치 출석부 image 40 이산 2019-12-25 4891
3416 황금비 출석부 image 18 아란도 2013-12-11 4892
3415 하마가 웃는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4-12-09 4892
3414 복복 출석부 image 33 솔숲길 2016-06-25 4892
3413 사월맞이 출석부 image 34 김동렬 2018-03-31 4892
3412 풍요로운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3-26 4892
3411 농부처럼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8-05-15 4893
3410 술 한 잔 출석부 image 30 솔숲길 2019-02-02 4893
3409 모나리자 출석부 image 35 이산 2019-11-11 4893
3408 꼬실리는 출석부 image 26 솔숲길 2014-06-26 4894
3407 물 먹는 새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4-03-16 4894
3406 유유히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8-04-10 4894
3405 시원한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7-07-06 4894
3404 수행바라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20-09-11 4894
3403 아빠는 극한직업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0-11-18 4894
3402 흥룡사 벌 출석부 image 13 ahmoo 2012-10-27 4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