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이 민주당 의원들보다 정보가 없고
기자들이 어리다보니까
정보를 취득해도 그 정보가 무슨 뜻인지 모르는 것 같다.
박선원또 국정원차장을 해서 이미 그 분야의 전문가이고
김병주는 장군출신이니 군을 잘알고
민주당의원들이 초선이라고해도 다 그 분야에서 10년이상 일한 사람들이라
기자보다 정보들 받아도 파악능력과 정보의 뜻을 잘 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경계태세2급을 기자도 국민도 무슨 뜻인지 몰라서 가만히 있는데
김병주가 계속 이의제기를 하는 이유는 군출신이라서 그 뜻을 알고 있기 때문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