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켈과 독일사람들이 과거의 행적에 대해 사과를 한다고 해서
독일이 선한나라라고 생각하지 않는 다.
독일도 먹고 살아야 하니 어쩔 수 없는거다.
사과를 해야 독일상품을 수출할 수 있다. 독일은 딱 거기까지이다.
독일이나 일본이나 스스로의 힘으로 민주진영으로 들어온 것이 아니라
미국의 의해 어쩔 수 없이 민주진영으로 들어와서
수출이 조금 잘 되고 경제가 살아나면 스스로의 힘으로 잘 되는 줄 알고 오버를 한다.
80년대 잘 나가던 일본은 엔화로 하와이를 산다, 미국본토를 산다하면서
미국의 자존심을 긁어서 플라자합의를 맺고 비실데고 있으며
독일도 다르게 보지 않는다. 미국에 의해 민주진영으로 와서
러시아와 미국사이에서 실리를 추구하는 나라가 독일이다.
의리의 나라는 아니다.
독일의 메르켈이나 기타 다른 고위층들이 독일의 과거를 반성하는 것은
지구에서 선한세력을 이끌려는 것이 아니라 독일이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그런 것도 안하면 물건이 안 팔린다.
메르겔이 역사를 사과를 하고다닌다고 해서 한국편이 아니고
오바마가 한국을 칭찬한다고 해서 한국편이 아닌것이다.
오바마는 한국을 칭찬하여 방심하게 만들고 일본편을 들어주었다.
든든한 빽으로 잘 해쳐먹었네요.
심판이 자기편이니 땅짚고 헤엄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