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896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008 좋은아침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1-07-11 3931
3007 훈훈한 대화 출석부 image 22 양을 쫓는 모험 2012-10-26 3932
3006 묘하개 출석부 image 38 솔숲길 2018-05-17 3932
3005 푸르게 출석부 image 45 솔숲길 2018-06-21 3932
3004 통과하는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08-20 3933
3003 새망원경 출석부 image 19 universe 2020-07-25 3933
3002 세월을 낚는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1-04-08 3933
3001 윤떡 저장소 개설 image 2 김동렬 2021-08-03 3933
3000 날아오르는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4-04-05 3934
2999 사자 나무 출석부 image 24 솔숲길 2015-07-10 3934
2998 시원하게 출석부 image 45 솔숲길 2018-07-14 3934
2997 끝까지 출석부 image 7 솔숲길 2013-05-03 3935
2996 중국의 힘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4-10-06 3935
2995 수상한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5-02-26 3935
2994 동물원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5-11-24 3935
2993 김치~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6-06-10 3935
2992 빈티지 출석부 image 31 이산 2019-11-26 3935
2991 비겁한 양재택 image 9 김동렬 2021-07-28 3936
2990 파도치는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3-02-11 3937
2989 스마일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5-11-16 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