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에 순환이 있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특별한 일이 아니다.
가격이 올라갈 때에도 있고 내려갈 때에도 있다.
다만, 이권이 물린 사람들이 가격이 내려갈까봐 아우성이고
정부가 토건을 사랑하는 지 은행을 사랑하는 지 모르겠지만
가격이 내려가지 못하게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 같다.
신생아대출이 뭔가? 신생아대출이....
출산에 신경을 쓰고 더 얘기할 수록 출산율은 줄어들 수도 있다.
페미나 출산율이 줄어드는 문제는
선진국들이 이미 열병처럼 지나간 일이다.
싫은 것이나 문제가 되는 다 얘기하지 않는 것은
얘기 할 수록 그쪽으로 관심을 가지면서 문제가 커지기 때문이라는 것은
저쪽이 더 잘 알아고 있지 않을까?
나쁜 것을 숨기는 주특기는 어느쪽이 잘하는 가?
신생아대출로 아파트를 살게 아니라 아파트가격이 떨어지게 하면
대출할 일도 줄어든다.
신생아대출은 은행작품인가 토건작품인가?
이러다가 사람비슷한 유인원대출도 나오는 것 아닌가?
집값을 받치기위한 안간힘이 보인다.
안철수고 이준석이고 인요한이고 간에
아무말이나 하면 기자들이 근사하게 써주는 줄 아는지
카메라앞에서 아무 말이나 하는가?
저쪽은 그냥 카메라에 잡히면
그다음 기자들이 뒷처리를 해줄 아나보다.
다들 부잣집 도련님들이라 인생이 쉬운 줄 알고
자신들이 서있기만 하면 그다음 카메라와 기자들이 커버해준다는
믿음이 이제는 종교가 되어 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