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3.11.13.
Divide and rule.
국민을 무처럼 도마위에 올려놓고
채썰듯 잘게 썰어서 분열시키 뒤
지배한다는 본능적인 시나리오 가동인가?
청나라나 중국의 이이제이나
제국주의자들의 divide and rule이나
정치권들이 끊임없이 국민을 분열시키려는 것이나 무엇이 다른가?
다 같은 것이다.
분열시킨 후 통치.....
그러나 힘이 딸려서 지배를 못하면 뒤로 빠지고
그 다음은 국민끼리 싸우기...
일제도 이런식의 한민족 분열을 일으키지 않았던가?
하태경도 굥한테 공천읍소하나?
(전)검사들이 기고만장한 것은
민주당빼고는
다 알아서 기어주기 때문아닐까?
조국처럼 가족이 유린당하는 것을
국힘계열들은 견딜 수 없기때문에
이재명처럼 검찰에 불려다니는 것을
국힘계열들은 할 수 없기 때문에
다들 알아서 기어주는 것 아닌가?
그럴수록 다 오버해서
공권력을 행사는 것 아닐까?
그나저나 이제는 정치인들로는 부족해서
연예인들로 수사를 요란하게 할 생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