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빗속에서 10만 인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219071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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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12

윤석열의 운명은 정해진대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12.
빗속에 모인분이 모두 독립운동가.


살인 은폐 오세훈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fzxOgE-M_8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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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1.12

어차피 죽었다 이거지?



이태원이 세월호라고 주장하는 권성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2170009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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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12

네가 아무리 개떡같이 말해도 국민은 찰떡같이 알아듣는다.

코끼리는 생각하지마 <- 사실 이건 잘못된 이론이다.


반은 맞는데 백퍼센트 맞는 말은 아니다.

코끼리를 생각나지 않게 하려면 반드시 대체재를 제시해야 한다.


코끼리는 생각하지마 하는 프레임 이론은 

말장난으로 한 번 프레임에 가두어지면 끝장이라는 말이다.


조중동이 늘 사용하는 비열한 방법이다. 

정의당도 스스로 민주당 2중대라는 정치적 자살 프레임을 만든다. 


민주당 2중대가 아니랴 할수록 국힘당 2중대가 되어 

운명적으로 이중대에서 탈출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민주당 선발대가 되면 간단히 해결되는데 말이다.

엄밀히 파고 들면 프레임 이론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세월호는 떠올리지 마. 탄핵은 떠올리지 마. 그 말을 했기 때문에 떠올리는게 아니다.

국민이 그런 종류의 저질 선동에 넘어가는게 아니다.


나는 거짓말쟁이가 아냐. 이 말 때문에 닉슨이 거짓말쟁이가 된 것은 아니다.

닉슨은 맥나마라 보고서 때문에 거짓말쟁이가 된 것이다.


월남전에 졌다는 사실을 국민이 다 알아버렸기 때문에 

닉슨이 희생양으로 찍혀서 거짓말쟁이가 된 것이다.


민주당은 진보고 진보는 세력이고 세력에서 밀리면 진다. 

공화당은 보수고 보수는 서열이고 서열에서 밀리면 진다.


이러한 본질을 모르면 계속 깨진다. 

분명히 말한다. 어리석은 국민이 프레임에 낚여서 계급배반 투표를 하는게 아니다.


인간에게는 세력본능 진보와 서열본능 보수가 있고

세력진보가 세력에서 밀렸기 때문에, 서열보수가 서열이 밀려서 아웃된 것이다. 


계급배반투표는 새빨간 거짓말이다.

인간은 열린계의 세력 아니면 닫힌계의 서열을 따라가는 동물이다.


젊은이는 열렸으므로 세력을 따르고 노인네는 닫혔으므로 서열을 따라간다.

페미. 다문화. 성소수자. 장애인 같은 약자 소수자는 세력에 가담해야 하지만 원론이 그렇고


현실로 보면 약자는 세력을 이루기 어렵다.

예컨대 세력은 인터넷에서 나오는데 일단 인터넷을 못한다.


현실적으로 세력화 할 방법이 없으므로 자기보다 더 약한 자를 찾아서 조지는 것이다.

페미가 오히려 국힘당 찍고 성소수자가 성소수자 혐오하고 이런 일은 흔하다.


약자는 연대해서 세력화 해야 한다는 말은 그냥 이론이고 현실적으로 방법과 무기가 없다. 

반대로 무기가 주어지만 약자가 연대해서 세력화 되어 광범위한 진보가 일어난다.



주류는 이 상황을 어떻게 볼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2163449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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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2
희망이 없는 비관주의 국가 일본만 바라보고
역사에 자신이 어떻게 기록될지
리더의 결정으로 국민이 얼마나 고통을 받을지
예측을 못 하는 국힘과 굥을 보면서
대한민국 주류는 어떻게 생각할까?

자신의 재산과 생명을 굥이 오롯이 지켜줄.것이라고
판단하고 있을까?
일본주류는 자민당도 희망없고 민주당도 희망없어서
투표를 안하는 것으로 결정하는 것 같은 데
한국주류는 어떻게 볼까?
국힘과 굥이 나의 프라이드를 높여주고
그들이 집권세력이 된것이 자랑스러울까?

배현진이 주류는 자랑스러울까?


바이든 승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214132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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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12

신승.

조지아는 0.3프로 우세에서 결선투표



폼나는 정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215273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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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12

사람이 많이 죽어서 폼이 나잖아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12.
참사가 나도 지지율이 떨어지지 않고 보합으로 나오니 간이 배 밖으로 나오고 있나? 주어 없다.
한덕수,김은혜, 이상민의 여유(?)는 지지자들이 참사가 나도 이탈을 하지 않아서 웃음이 나온다고 해석해야하나?

앞으로 더 당당할 예정?
어차피 30프로는 안 떠나? 이런 생각?


양평 상원사 동종

원문기사 URL :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1631874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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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12

이 문제를 대충 넘기기에는 이 종이 너무 아름답다.

대부분의 한국 종은 뚱뚱하고 무늬가 섬세하지 않다. 


일본 종은 울퉁불퉁한게 더 투박하다. 

대충 공장에서 대량생산한 느낌이 난다.


형태에 대한 고민 없이 빈 칸을 알차게 채워 실용적으로 만들었다. 

중국종은 형태가 다양하고 역시 성의가 없다. 탐미주의가 없다. 


가짜 종을 만들려면 진품과 똑같이 만들든가 하지 

당 신라 왜 세 나라 양식을 혼합하여 진품보다 뛰어난 명품을 만들지 않는다.


이 종이 오래된 일본종과 바꿔치기 되었다면

일본인은 자기네 국보를 조선에 갖다바친 셈이다.


6개월 만에 즉시 제작되었다면 이렇게 튀는 작품을 만들지 않는다. 

명품이 명품인 이유는 아는 사람은 즉시 알아볼 수 있기 때문에 명품인 것이다.


가짜를 만드는 사람은 사람을 속일 의도가 있으므로 어디서 본듯한 것을 만든다.

이런 종은 중국에도 조선에도 일본에도 없고 


그러면서도 세 나라 종의 공통점이 있으며 지구에 하나 뿐이다.

지구에 하나 뿐이라는 사실을 즉시 알아채지 못하는 사람은 학자의 자격이 없다.


지구에 하나 밖에 없는 독특한 명작을 위조꾼이 만들지 않는다.

너무 잘 만들면 위조가 탄로나기 때문이다.


천경자 화백의 미인도는 사기꾼이 절대 위조할 수 없는 명품이다.

문제는 천경자 화백의 다른 모든 작품이 미인도보다 가치가 떨어진다는 점이다.


자신의 최고걸작을 사기꾼이 위조한다는게 말이나 되나?

대가의 혼이 담긴 역작을 사기꾼이 하룻만에 뚝딱 위조했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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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를 누구나 만져볼 수 있게 하는 좋은 나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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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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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납으로 만든 무늬가 섬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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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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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꽃무늬가 매우 섬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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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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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하면 섬세한 무늬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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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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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종의 특징이 있지만 상원사 종은 중국종보다 더 날씬하고 훨씬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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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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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종은 종을 높이 매달아서 그런지 

밑이 약간 벌어져 있고 하단부가 강조되어 있다. 


종을 높이 달기 때문에 당좌의 위치가 낮고 

당좌 측면 X자 부분에 허리띠처럼 굵은 띠를 둘렀다. 유두가 매우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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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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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종은 당좌가 낮다. 시대에 따라 다른데 후기로 갈수록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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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르 두긴의 배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2032758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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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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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딸을 잃은 두긴. 누가 먼저 죽는지 보자. 



연쇄살인은 끝나지 않았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1184919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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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1.11

굥와대에서 실시간으로 살인교사 중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11.12.

끔찍하네요. 검사 영감들. 



MBC만 영웅?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1155135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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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1
굥 비행기에 기자들이 많이 탔다는 데 뉴스가 안나온다.
뭘 하고는 있는 건가?
공권력이 감시는 되고 있는 건가?
혼밥이면 혼밥이다.
아니면 누구랑 밥을 먹는다라는 뉴스도 없다.
정상회담이 몇개인지 이런 뉴스도 포털에 걸리지 않고
순방전에 mbc가 대통령 뉴스보다 더 많이 나온다.


정부 공공기관자산매각 발표

원문기사 URL :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164261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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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1
알짜 땅들은 다 파는 구나!
누가 횡재하나?


압사램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1191500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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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11

살아서 한국 탈출하면 성공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2.11.11.

문재인 때 왔으면 찍소리도 못했을텐뎅



일본이 절대 한국을 이기지 못하는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109330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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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11

군대가 있어야 이기지. 

이런 문제 미국 입장에서 굉장히 중요함.

필요할 때 쓸 수 있는 카드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

러시아가 시비를 걸면 더 많은 무기를 보내면 됨



러군 헤르손 완전철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1203515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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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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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의 치욕. 

러군 철수는 3개월 전부터 예견된 것. 


러군 철수를 예상 못한 사람은 지능이 떨어지는 것. 

러시아가 버틸 수 있는 전선은 최대 500킬로. 


교환비 5 대 1로 러가 압도해야 전선유지 가능. 

미국은 대부분 10 대 1 이상으로 압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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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격이 비싸다고 하는 사람이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2111016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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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1

서둘러 규제를 푸는 것은

강동구 둔촌동이 분양이 쉽게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주어없다.

그러나 의심은 해 볼 수 있다.


전용 59제곱미터 10억원 내외, 전용 84제곱미터 13억원이

쉽게 분양이 되게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이미 국민은 아파트를 사기에 손에 돈을 쥐고 있지 않는데....

이 금액이 이 분양금액이 분양원가가 공개되지 않는 상황에서

인분아파트와 천장마감에 쓰레기를 넣고 마구잡이 아파트가 지어지는 상황에서

또 둔촌주공은 공사를 쉬었다가 재개하면서 

평당 4000만원의 분양가가 적정한지는 왜 아무도 문제제기를 하지 않을까?


전쟁이 나면 무조건 미국핵무기만 있으면 휴전이 될까?

인플레이션이면 모든 물가는 올라야만 하는 걸까?

대중의 눈을 한단어로 집중시키고 다른 생각을 못하게 막는 다면

그 수법은 사기꾼이 사기치려고 피해자를 아무 생각 못하게

계속 전화하고 대화를 유도하는 것과 다르다고 할 수 있나?


대출규제를 풀기전에 분양가는 적정한지에 대한 의문을 누가 제기해 보았는가?


저금리때 아파트값은 사면 살수록 올라갔지만

고금리때 아파트값은 안사면 안살수록 내려간다라는 것을

지금 정부의 호들값으로 국민이 알아채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굥정부를 떠받치는 지지율은 이재명 수사와 부동산에서 나온고있다고 본다.

정부가 가장 열심히 하는 것도 이 둘이고 나머지는 모두 손을 놨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갈 수는 있지만 올 수는 있을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1192337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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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11

전쟁에 지면 지구에 발붙일 곳이 없어.



사람을 죽이는 다양한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1141709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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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1.11

살인 전문 정권은 뭐가 달라도 달라



수사끝나면 일상으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utvAQIKbB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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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1

저쪽의 시나리오를 읽어보자.

저쪽에서는 11월 7일에 '일상으로' 라는 단어가 잠깐 나왔었다.

저쪽은 국정조사가 먼저가 아니라 수사가 먼저라고 했으니

수사를 대충해서 꼬리자르고 수사끝나면 국정조사를 하자고 하는 것이 아니라

정쟁을 일삼지 말고 일상적으로 돌아가자고 하지 않을까?

지금 대한민국에서 그 누구보다 정치적으로 움직이는 곳은 

국힘과 윤이다.


윤은 무능할지라도 행동이 엄청 빠른 사람이다.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아니라

문제가 터지면 다른 문제를 만들어서 그 문제에 맞서는 사람이지 않는가?

수사 끝나면 다시 일상으로 가자고 할 사람이다.

어쩌면 g20에서 돌아오자마자 일상으로 돌아가자고 할 지 누가 아는가?





황교안이 뜬다

원문기사 URL : https://naver.me/xM8x9k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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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난나  2022.11.11
나경원 표 갈라먹고 태극기 할당제 남기고 갈듯


투기 조장하는 정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SYHpoIpjd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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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1

박근혜나 문재인정부에 부동산이 문제가 됐던 것은

전체적인 아파트 공급량이 문제가 아니라

임대사업자 혜택 등으로 실제로 시장에서 유통되는 물량을 줄인 것이 문제아닌가?


그런데 그것을 다시 윤이 시작하고 있는 것 아닌가?

임대사업자에 혜택을 주서 투기를 유도하고 있고

말로는 250만호 공급한다면서

공공택지 및 사전청약을 없애서 공급을 차단하는 역할을 해서

3~4년 후에 유통물량을 줄이는 것을 유도하는 것은

집값을 폭등시키고 싶은 것 욕망이 보인다.


김동현 기재부장관이 임대사업자에 혜택을 주면서 집값을 잡겠다고 한 것이나

원희룡이 250만호 공급한다고 말은 하면서 실제로 

공공택지개발과 사전청약축소 공급물량을 축소해서

집값을 투기로 몰고 가는 것이 같은 것 아닌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11.

2022년 핵심키워드는 단절이 아닐까?

윤정부는 문재인정부가 했던 것은 뭐든지 반대로를 외치고 있기 때문에

문정부가 투기를 막기를 했던 장치들을 사라질 것이다.

국민을 위한다면 과거의 데이타가 나와있고

그 것을 바탕으로 정책을 펴면 되는 데

지금은 자유를 외치면서 탄압(?)을 하고

과학을 얘기하면서 즉흥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 아닌가? 주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