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예산도 줄이고

설비투자도 줄어들어 경제의 빼대를 깎는 지금

금융위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

외부에 큰 경제적이슈가 없는 나라가

설비투자가 감소하고 있다.

어쩌는지 지켜보고 있다.

윤석열의 모든 길은 지역감정 조장으로 귀결됩니다. 호남 죽이고 충청 죽이고 경남 죽일 것. 

이것은 야만 그 자체

단순히 후진국이라서가 아니라 

국가라는게 만들어져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국가도 아니고 국민도 아니고 그냥 정글

유일하게 할 줄 아는게 때려부수는 것

유이하게 할 줄 아는게 전임자 욕하는 것

제 자리를 찾았소.

이 짓거리 하려고 일본에 방사능 백만 도라무 뿌려달라고 애걸했습니다.

국민이 홧병 나는 진짜 이유는 일본이 절대 말을 듣지 않기 때문.

영수증이 제대로 구비되지 않는 세금을 쓴

검찰의 행동은 분식회계인가 아닌가?

장관출장비를 공개하려고 하지 않는 행동은 어떤 행동인가?

용산에서 지령이 내려왔습니다. 

한반도는 만주에서 새로운 세력이 나타나면 전쟁의 위험이 있고

일본에서 군국주의 극우정권이 들어서면 또 전쟁의 위험이 있다.

한반도정권이 스스로 강하지 못하면

한반도주위에 새로운 세력이 정권을 잡을 때마다

한반도유린이라는 결과가 뒤따르게 되어있다.

한반도는 3면이 바다라고해도 고립된 섬과 같다.

위에는 통일된 왕조가 굳건히 버티고 있고

남쪽으로는 일본열도가 한반도를 둘러싸고 있어

대항해시대에 한반도는 태평양으로 진출하는 교두보는 되지 못했고

서구가 개발한 도시가 없는 나라가 되었다.

일본은 예수회신부가 이미 1500년대에 진출했고

나중에는 네덜란드 개신교까지 한국보다 200여년 일찍 서구가 진출할 동안

한반도는 고립된 지형으로 은자의 나라가 되어 폐쇄적인 나라가 되었다.

폐쇄적인 나라가 되니 그 안에서 시대에 역행하는 소중화를 만든다는 @.@

일본이 먼저 서구화되어 군국주의로 나아간 것은 다 지리적인 위치때문이다.

일본인들과 중국인들이 한국을 바보로 알게 되었습니다. 

오죽하면 채널 A가 손을 터냐?

이 정도면 군인들이 참을 수 없지.

병역회피자가 국군을 죽인 사건입니다. 

열차사고가 무서운 것은 아는게 분명한데.

인간이나 닭이나 똑같습니다. 

러시아는 곧 공중분해 되겠군.

갈 때까지 가는구나

국군이 만만하냐? 

폭탄의 장약은 신관의 기폭 없이는 터지지 않습니다. 

총알은 뇌관에 의해 발사되고 폭탄은 신관에 의해 격발되는데 

뇌관에 쓰는 흑색화약과 달리 폭탄의 장약은 둔감해서 안 터집니다.

폭탄이 잘 안터지니까 불발탄이 나오는 거지요. 

M203 유탄은 충격신관을 사용하므로 대가리를 돌로 치거나 

회전수를 기억하고 신관이 활성화 되므로 팽이처럼 돌리면 터집니다. 

엉뚱한 군인이 용산 병역회피자에게 한 방 쏜다 해도 놀라지 않을 거다. 

생각이 바뀌지 않으면 아무 것도 안 되는 법

나무 뒤에 늑대가 웅크리고 있고 적군이 숨어 든다. 얼른 뽑지 않고 뭣들 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