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공산당식 인민재판?

원문기사 URL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35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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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9

2022년대에 공산당식 인민재판이 시작된 것인가?

거짓을 설파하여 동료를 죽여라가 시작된 사회인가?

거짓을 설파하여 국힘은 지지율을 유지하고

민주당을 와해시키는 작전인가?

검찰이 뉴스의 중심에 선지 5년이 남짓되었나?

검찰이 이제 지겹다. 다음 선거는 검찰심판으로 구도를 잡아야하나?


검찰은 수사를 하는 집단인가? 회유를 하는 집단인가?

진실을 밝히는 집단인가? 

거짓을 창조하는 집단인가?




문재인 괴롭히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ver.com/main/list.naver?m...001361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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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9

문재인이재명관련 수사라도 해야 지지율이 30% 유진된다.

이상민 윤희근 오세훈은 수사를 못해도

이상민은 직을 유지하면서 국민을 괴롭히고 죽은 권력만 수사한다.


5년짜리 대통령이 뭐가 대단하다고

이상민하나 자르지 못하고

유가족에한테는 누구한테는 문자를 보내고 누구한테는 안 보내서

분열을 유도하는 것 아닌가?

유가족을 분열하는 행동을 유도해도 어느 언론하나

리더가 나라를 협치와 화합으로 이끌지 못하고

극심한 분열로도 치닫게 한다고 기사를 쓰는 언론은 없다.


대통령실이 나라의 화합을 유도하는 것이 아니라

분열을 유도하는 데도 언론들은 보수의 입이 되어서 열심히 기사를 쓰고 있지 않는가?



가나전은 정진석때문에 졌나?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11289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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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9

가나 시작전부터 인종차별적인 행동을 일삼아도

어느 언론하나 기사를 쓰지 못하는 대한민국의 현실.

영원히 이등국가로 남고 싶은가?

경기 시작도 전에 김칫국에 

부정타는 행동만 하더만.

가나전 패인의 가장 큰 요소는 정진석의 괴이한 행동의 기운이

카타르로 가서 졌나?



대통령실 감사는?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AOUjowLx3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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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9

이재명은 탈탈 털어서 감옥보내고

민주당은 지지자와 분리시켜 지지율을 떨어뜨려야 다음 대선에서도

국민의힘이 정권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누가 시나리오를 쓰고 있기때문 아닐까?


정권에 대들면 이준석처럼 만들고

어차피 언론의 90%는 보수와 영원히 허니문이기때문에

언론걱정은 안한다고 봐야?



고꾸라진 경향신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905001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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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9

곧 고꾸라질 '히스테리텔러' 기레기.



조금박박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910240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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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9

오적. 미디어에 충성하는 간신.

대선 나와라 유시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29.

조금박박해는 롤모델이 굥인가?




58명 검사가?

원문기사 URL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20926#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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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9

김건희를 털었다면 지금쯤 너덜너덜 해지지 않았을까?

박근혜탄핵사건도 아니고

이재명1명에 58명의 검사가 붙었다니

뭐가 상식이고 공정인가?

검사와 정권의 명운이 이재명 수사에 달려있나?



벤투 수수께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909002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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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9

여러 번 지적했지만

우루과이전 못 이겼는데 왜 다들 벤투를 극찬하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다. 나로서는 어리둥절한 상황.

좋은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싶지는 않아서 참았는데 

이제 산통이 다 깨졌으니 털어보자.


우루과이전은 반드시 잡았어야 했다.

2차전은 실력대로 가는 경기고 

1차전은 몸이 안풀려 삽질하는 강팀이 많다.

이변은 1차전에 일어난다.


우루과이는 강팀이니까 비겨도 된다가 아니고

상대가 헛점을 보였을 때 목을 물어야 된다.

왜? 그게 유일한 찬스일 수도 있으니까.

두 번 다시 기회는 오지 않는다.


실제로는 어땠을까?

한국이 공격할 때 과거와 달라진 것은 

우루과이 문전에서 한국의 공격수 숫자가 수비수보다 많다는 것이다.

공을 잡으면 주변에 패스를 할 한국선수가 서넛은 되었다.

문제는 너무 가까이 있어서 패스를 하나마나한 상황이 된다는 것.

과거에는 공을 잡아봤다 한국선수가 주변에 없고

패스하다가 가로채기를 당하기 일쑤였다.

패스가 안 되니 뻥축구를 할 밖에.


그러나 뻥축구도 10년 동안 하다보면 도가 터서 득점전략이 있었다.

뜻대로 안 되어서 그렇지 어쨌든 득점전략은 있었던 것.

그런데 이번 우루과이전에는 아예 득점전략이 안 보였다.

왜? 한국 공격수가 너무 많이 몰려서 동선이 겹쳐서 벽이 되어서 골대를 가린다.

중거리슛을 쏠 수가 없다.

아예 시도하지도 않는다.

어디서 많이 본 모습이 아닌가?

몇년 전 일본축구가 저랬다.

골대 앞까지는 가는데 슛을 절대로 안 한다.

왜? 패스가 잘 연결되기는 개뿔 속임수가 있다.

겉으로는 귀신같은 패스로 골대앞까지 간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많은 선수가 벽을 만들어서 벽이 전진한 것이다.

그러다보니 자기가 만든 벽에 막혀서 슛을 쏠 공간이 없다.

즉 자기편 공격수가 상대편을 위한 수비벽을 만들고 있었던 것이다.

유효슈팅 0개는 사필귀정이다.

비기기 전략으로는 이길 수 없다.

가나전은 이겨야 했고 무리하게 선수를 교체했다.

그러면서 이강인은 전반에 넣지 않았다.

이거 일본 대패왕 모리야스 따라한 것이 아닌가?

모리야스가 무리한 선수교체로 지는 거 보고 따라한 것이다.

일본이 졌으니 한국도 져야 해. 이런 공식인가?

우루과이전은 수비 위주로 갔고 가나전은 득점이 필요하니 무리한 공격?

문제는 벤투축구가 사실은 체력의 과잉소모=조루축구라는 점이다.

초본에 잠시 반짝 하다가 털리는 공식.

감독이 퇴장당해 못 나오면 이길지도 모르겠다. 



지지율 올리는 데는 북한이 최고?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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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9

오늘 아침 KBS뉴스에는 주미대사발 북한뉴스를 내보내더니

또 북한뉴스인가?

지지율 올리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고 있나?



참 쉬운 돈 놓고 돈 먹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RuV8ANYHS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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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9

은행이 돈 벌 수 있더록 은행매출인 대출을 늘려주겠지만

예금금리는 못 올리게  막아주겠다라는 다짐이 음성지원 되는 것 같다.

대출금리는 올라가도 예금금리 그대로이니

은행은 가만히 있는 데 돈을 버나?

저금리에 돈을 번곳은 은행이다.

국가는 국민이 평생을 은행머슴으로 살기를 바라나?

또 그러면서 은행은 국민을 협박하지.

대출은 은행이 해주고 대출이 많아지면

금융 시스템이 문제가 되면 나라가 어려워지니

국가가 도와 줄 것이라는 협박을 국민한테 시전하는 것 아닌가?


IMF가 올 때 모두들 하는 말 은행은 망하지 않는다하면서

그 시절 얼마나 많은 은행들이 구조조정 되었나?

일본이 잃어버린 30년에서 벗어날 생각이 없는 이유는

망해가는 기업에 돈을 대줘서 구조조정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고

한국이 IMF를 조기졸업한 것은 경쟁력이 떨어지는 

기업은 구조조정을 했기 때문이다.


IMF가 오면 은행도 구조조정을 했다는 것을 잊지마라!

한국국민은 다 기억하고 있으며

한국국민은 정치에 무관심한 일본국민이 아니다.


현 집권세력을 보면 일본집권을 세력을 보는 것 같다.

이명박근혜처럼 할 수 있는 것은 대출 늘리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것이 없나?

그 정도는 국민도 할 수 있다.

국민보다는 똑똑해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29.

인생은 시간 앞에서 평등하고

경제인은 금리 앞에서 평등하다.

사람을 움직이는 두 동인은 시간과 금리이다.


굥정부가 그렇게 강조한 시장경제는 어디로 갔나?

정부가 한계기업을 보호하는 것이 시장경제인가?


영원히 아파트값이 오를 거를 보고 경제계획을 세웠다가

금리앞에서 무너지는 것은 그 계획을 잘못 세운 기업이 1차책임이다.

경쟁력이 없는 기업은 자연스럽게 도태되도록 유도해야한다.

도태될 회사는 도태되어서 시장에서 정화되게 두어야하는 것 아닌가?

한국이 일본이냐?



사고는 권성동이 치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9cw7I15X_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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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8
피해는 누가보고 있나?
국힘이 정치를 못하는데
왜 국민만 손해봐야 하나?


국민 조롱 중?

원문기사 URL : https://m.news1.kr/photos/view/?5708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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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8
이상민을 곂에 두고 부리면서
국민을 조롱중인가?

'시청앞에서 촛불 들어봐라
보수과표집으로 지지율 올리면
기자들은 찬양해주고
지지율도 올라갔으니 맘데로 할란다.' 이런다짐인가?
별짓을 해도 지지율이 안떨어져서
국민을 조롱하고 있나?

수사받아야 할 이상민과 윤청장을
신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국민을 조롱하는 건가?
지지율 낮아도 인사권가지고 있다고
힘을 과시하는 건가?


이태원참사는 잊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8201106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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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8
대통령실은 축제 분위기인가?
멕주도 목으로 넘어가고
뭐 국민모르는 신난일 있나?
이태원국정조사는 관심없고
다른 꿍꿍이인가?


그 미련한 벤투가 맞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820565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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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1.28

이기고 싶어서 환장했군벤투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2.11.28.

후반에 이강인 넣으면 좀 나을 것 같긴 한데,

이미 2골을 먹어서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2.11.28.

대박 ㅎㅎ



치킨은 준비되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820010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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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8

30분 남았군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2.11.28.

김민재 선발 확정



50억 클럽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8192614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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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8

국짐본색



14살 소년 성추행범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www.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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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8

한국 나이로 열다섯일텐데 제가 그 나이에 중3이었습니다.

요즘 세태에 중 3이면 여자 친구 하나씩은 다 있을 나이입니다.


한국은 특이하게 보수적인 국가이고 캄보디아 실정은 다르겠지요.

이것은 명백히 청소년에 대한 성범죄입니다.


저는 그 나이에 앙상한 몸을 남에게 보이기 싫어서 동네 목욕탕에도 안 갔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저렇게 주물러 대면 죽고 싶어질 것입니다.


캄보디아 청소년이 당장은 얻는 이득이 있으니까 참겠지만 

나이가 들면 복수를 생각하는게 정상입니다.



정정해 보이는 바이든

원문기사 URL : https://m.newspic.kr/view.html?nid=20221...Qhc84v#A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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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8

자연스럽게 연륜이 녹아나는 바이든의 얼굴이 보기 좋구만.

인공조명에서도 더욱 자연스러운 바이든얼굴.



정치인의 생명은 일관성과 명분

원문기사 URL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20735#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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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8

본인인 한 말은 본인이 책임져야한다.

도어스테핑이 성과라면 재개해라.

용산으로 간 목적이 굥이 스스로 소통이라고 했으니

소통해야하지 않나?

불리하면 하지 않고 유리하면 하는 것은 

초딩도 그 정도는 한다.



정진석은 윤핵관 2선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1128500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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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8

윤핵관 1선인 줄 알았더니 윤핵관 2선??

아니면 존재 무의미한 비대위원장.

주호영은 총대맨 느낌이라도 있는 데

정진석 존재자체가 무존재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