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3.09.05.
하루에 1건씩 터져도 불리한 것에 답변을 해 본적이 있는가?
그저 이슈로 이슈를 막으려고 하려고
국민이 대신 싸워주기 바라는 듯한 뉘앙스의 말들.
어른은 어디에 갔는가?
이상우
2023.09.05.
이번에 전교조와 교사노조연맹이 전면에 나서려 했는데, MZ세대 교사들이 정치배제를 계속 주장하고, 처음부터 자발적으로 집회를 시작했고, 중간에도 노조와 교원단체의 참여를 제한했습니다. 7차 집회와 어제 9.4 집회를 할 때까지 각 집회는 자발적인 집행부를 통해 이뤄졌거든요.
대한민국 교육사에서 전교조의 교원노조 설립 운동 외에 교사가 이렇게 뭉쳐서 거리로 쏟아져 나온 것은 처음입니다. 시간내서 말씀드릴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스마일
2023.09.04.
굥의 행동을 보면 (전)검철정권은 영원하여
처벌을 받지 않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넘쳐보인다.
(전)검사들은 법밖의 사람으로
무소불위로 아무것이나 해도
천수를 눌릴 것이라는 계시를 받은 사람들처럼
행동하는 이유는 무엇때문인가?
끊임없이 터져나오는 손바닥 '왕'자의 기원때문에
신이 지켜줄 것으로 알아서 그런가 아니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영구적으로 정권을 잡을 방법이 있어서인가?
그것도 아니면
어차피 민주당은 힘을 가져도 사용할 지 모르기때문에
민주당을 굥과 국힘을 어떻게 하지 못한다는 강력한 믿음때문인가?
국회의 힘이 보잘 것 없어 보여서 그런가?
보수 기독교의 한계같습니다. 전한길 종교가...
주변에 그런 사람들 널려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