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498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814 2012년 때보다 충격이 크지는 않지만 3 락에이지 2022-03-11 5164
3813 좋냥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4-18 5165
3812 싱그러운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8-04-24 5165
3811 넙치 출석부 image 40 이산 2019-12-25 5165
3810 일초전 출석부 image 20 이산 2020-06-25 5165
3809 끝은 어디에 출석부 image 21 이산 2020-08-31 5165
3808 나비처럼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1-01-04 5165
3807 다시 살아나는 일본 image 8 김동렬 2021-07-29 5165
3806 좋은아침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3-07-18 5165
3805 다람쥐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4-05-04 5166
3804 몰랐지?놀랐지? image 28 이산 2015-11-05 5166
3803 다육이 출석부 image 47 김동렬 2018-02-27 5166
3802 햇무리 출석부 image 33 솔숲길 2019-06-14 5166
3801 온통 파란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9-05 5166
3800 어둠을 헤치는 출석부 image 23 ahmoo 2014-12-06 5167
3799 상팔자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8-04-21 5167
3798 농부처럼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8-05-15 5167
3797 아침이슬 출석부 image 46 솔숲길 2018-08-05 5167
3796 좌회전 출석부 image 9 mrchang 2013-05-25 5168
3795 받침점 이동 출석부 image 27 다원이 2014-04-03 5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