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910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504 물 먹는 새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4-03-16 4928
3503 10월 20일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5-10-20 4928
3502 칼러풀 출석부 image 39 솔숲길 2019-02-15 4928
3501 찐하게 한잔 출석부 image 33 이산 2019-12-18 4928
3500 여시재가 배후세력 3 김동렬 2021-01-09 4928
3499 말 달리는 출석부 image 33 김동렬 2014-06-17 4929
3498 촛불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4-09-04 4929
3497 금밭 출석부 image 20 배태현 2016-01-30 4929
3496 재용이가 시키드나? image 8 솔숲길 2020-09-21 4929
3495 범죄자 태영호 image 10 김동렬 2020-10-26 4929
3494 친구사이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0-12-14 4929
3493 벌새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4-04-29 4930
3492 그래비티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4-03-20 4930
3491 나란히 출석부 image 28 솔숲길 2019-10-19 4930
3490 새망원경 출석부 image 19 universe 2020-07-25 4930
3489 조금 늦은 출석부 image 12 무득 2013-03-23 4931
3488 푸른 지구 출석부 image 47 김동렬 2018-01-26 4931
3487 푸른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3-19 4931
3486 음악과 함께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3-06 4931
3485 모나리자 출석부 image 35 이산 2019-11-11 4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