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사람이 죽는 데는 이유가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415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목록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4752 이슬비맞으며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1-04-18 4572
4751 친일파의 뇌구조 image 2 김동렬 2021-04-17 3227
4750 비님이오시려나 출석부 image 24 universe 2021-04-17 5214
4749 친구들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1-04-15 4967
4748 흉악범 윤석열 image 1 김동렬 2021-04-15 5497
4747 부동산 가격 상승 1 공실장 2021-04-15 3160
4746 오늘도안녕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1-04-14 6274
4745 오세훈 고맙다 image 4 솔숲길 2021-04-14 3122
4744 따따블 출석부 image 33 이산 2021-04-13 3728
4743 용기있게 진실을 말하자 image 4 김동렬 2021-04-13 5784
4742 낭만우산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4-12 4001
4741 거짓말쟁이를 털어라 image 6 김동렬 2021-04-12 3289
4740 이웃사촌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1-04-11 5600
4739 장난치면 손모가지 부러진다. image 3 김동렬 2021-04-11 5511
4738 서로서로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1-04-11 3963
4737 음치는양치하개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1-04-10 4908
4736 세월을 낚는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1-04-08 5418
4735 한 방에 가는구나. image 1 김동렬 2021-04-08 3063
4734 피카소의영감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4-08 5596
4733 이 모든 기사가 다 거짓말 image 8 김동렬 2021-04-07 4052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