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759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710 비오는 일요일 출석부 image 27 오리 2021-03-28 4802
4709 측량범 세훈 image 3 김동렬 2021-03-27 4611
4708 금빛이좋아서리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1-03-27 6450
4707 이쯤에서 다시보는 image 6 솔숲길 2021-03-26 7281
4706 통하는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1-03-26 6631
» 사람이 죽는 데는 이유가 있다 image 6 김동렬 2021-03-25 6759
4704 여긴어디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1-03-24 6738
4703 철수의 철수 image 8 솔숲길 2021-03-24 4799
4702 아련한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03-23 6948
4701 세훈 망신 image 5 김동렬 2021-03-23 7254
4700 출석하러 가는길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1-03-22 5985
4699 사찰범 박형준 유죄 image 4 김동렬 2021-03-22 7328
4698 어서와 ^^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3-21 6273
4697 아큐정전 아비정전 image 2 김동렬 2021-03-21 6263
4696 친구는 부산영화 image 5 김동렬 2021-03-21 4797
4695 쓰담쓰담 출석부 image 24 universe 2021-03-21 6455
4694 싱크로나이즈드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1-03-20 6513
4693 그래도 부산사람은 박형준 image 4 김동렬 2021-03-19 6575
4692 사랑은 구름을 타고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1-03-18 5563
4691 분위기 좋은 철수 image 11 솔숲길 2021-03-18 4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