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587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898 오마이쥴리 image 6 김동렬 2021-07-02 4561
4897 부담스러운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1-07-01 5950
4896 쥴리와 라마다 스님 image 7 김동렬 2021-07-01 7359
4895 거리두기모임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6-30 6559
4894 윤빤쓰 발견 image 12 김동렬 2021-06-30 7005
4893 짜릿한 6월마감 출석부 image 22 이산 2021-06-29 6634
4892 한국 노인들의 추태 image 5 김동렬 2021-06-29 7104
4891 반만푼젤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1-06-28 4607
4890 도둑놈들 전성시대 image 7 김동렬 2021-06-28 7013
4889 놀곰놀곰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1-06-27 6125
4888 의리있개 출석부 image 30 배태현 2021-06-27 6422
4887 신의 관심사 image 김동렬 2021-06-26 4190
4886 해피하개 출석부 image 33 universe 2021-06-26 6801
4885 조선일보 처단 image 3 김동렬 2021-06-25 4558
4884 깐돌이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1-06-24 4194
4883 친일이 정상인 국힘당 세력 image 6 김동렬 2021-06-24 7170
4882 유아독존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1-06-23 6429
4881 국힘당 미꾸라지 image 7 김동렬 2021-06-23 4585
4880 절정의순간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1-06-22 5873
4879 검사는 검사가 image 5 솔숲길 2021-06-22 4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