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030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2955 빈틈없이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0-08-21 4052
2954 꼬임왕 차명진 image 5 김동렬 2020-08-21 3859
2953 소두 출석부 image 18 universe 2020-08-22 3956
2952 남북의 세습돼지들 image 6 김동렬 2020-08-22 3193
2951 호두까기 출석부 image 16 universe 2020-08-23 3635
2950 전광훈과 추종자들 image 5 김동렬 2020-08-23 2950
2949 오여우 출석부 image 22 솔숲길 2020-08-24 4106
2948 의사의 진실 image 7 김동렬 2020-08-24 3907
2947 뭔일있나?출석부 image 23 이산 2020-08-24 4147
2946 한동훈 대망론 나왔다 image 10 김동렬 2020-08-25 3970
2945 한바구니 출석부 image 21 이산 2020-08-25 3019
2944 주범은 김종인 주호영 image 9 김동렬 2020-08-26 3965
2943 마지막여름 출석부 image 19 이산 2020-08-26 3015
2942 소방관은 고생인데 의사는 말썽이네 image 8 김동렬 2020-08-27 2929
2941 테넷과 열역학 제1법칙 2 파워구조 2020-08-27 3955
2940 원펀걸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0-08-27 4008
2939 혐한의 최후 image 9 김동렬 2020-08-28 3845
2938 같이가세 출석부 image 22 universe 2020-08-29 3264
2937 조선일보의 변명 image 5 김동렬 2020-08-29 3964
2936 연기 출석부 image 22 universe 2020-08-30 3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