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967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745 뽀뽀뽀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0-09-18 4944
3744 아저씨를 모르는 조중동 image 8 김동렬 2020-09-22 4944
3743 음악과 함께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3-06 4944
3742 곰생곰사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5-01 4944
3741 푸르른 강물처럼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3-21 4944
3740 용틀임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6-06-20 4944
3739 솜사탕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4-03-19 4943
3738 범죄자 태영호 image 10 김동렬 2020-10-26 4943
3737 반가운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0-10-18 4943
3736 찐하게 한잔 출석부 image 33 이산 2019-12-18 4943
3735 상팔자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8-04-21 4943
3734 10월 20일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5-10-20 4943
3733 등불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3-01-11 4943
3732 승민이와 기레기 image 6 김동렬 2021-02-23 4942
3731 느긋하게 출석부 image 47 솔숲길 2020-03-12 4942
3730 말 달리는 출석부 image 33 김동렬 2014-06-17 4942
3729 8월의크리스마스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1-08-15 4940
3728 상춘객들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1-04-05 4940
3727 응원하는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8-02-25 4940
3726 키우는 출석부 image 29 솔숲길 2012-10-24 4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