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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를 잃었습니다. 망할 줄이야 진즉 알았지만 요러코롬 착실하게 알쪼일 줄이야 누가 알았으리요. 영화가 망하면 장선우가 자살소동을 벌일까 걱정하며 영화를 봄..관객은 강타팬 열다섯명 뿐..극장은 썰렁..영화가 제법 괜찮아서 그런데로 위안이 됨..잘하면 한 50만 들고 해외판권으로 본전은 몰라도 7할은 회수하지 않을까 기대..박스오피스 7위(거덜남)..의욕상실..완벽한 멸망..섬멸당함..장선우 여전히 해해거리며 돌아다님..투자자가 칼침놓을지 모르니 해외로 도피하는게 어떻수 하고 충고해주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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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Re..돌이킬 수 없는 강을 가볍게 건나가는 회창 아다리 2002-09-30 13283
46 Star Wars ( for 노무현) 카카 2002-09-28 13207
45 개구리소년 얼어죽은 것이 확실한 듯 김동렬 2002-09-28 20287
44 귀족과 서민 image 김동렬 2002-09-28 14418
43 장선우가 말한 데이타를 생각해봤습니다 아다리 2002-09-27 12497
42 이회창이가 된다해도 아다리 2002-09-27 12586
41 Re..이회창이 된다면 한가지 분명한 것은.. 김동렬 2002-09-27 12351
40 조선일보만 죽인다면 악마에게 영혼을 파는 심정으로 아다리 2002-09-27 15350
39 15년전 6월을 기억하는가? 김동렬 2002-09-27 12688
38 TV토론만 하면,... 한숨맨 2002-09-27 14991
37 Re..방법은 많이 있지만 김동렬 2002-09-27 12216
36 Re..합동토론도 3회 이상은 어렵겠죠?..빔 은빛 2002-09-27 14383
35 맘은 비웁시다. 무현후배 2002-09-27 12162
34 서울 한복판에서 만난 개구리소년 김동렬 2002-09-27 12054
33 Re..개구리소년 독살된 것이 아닐까? 김동렬 2002-09-27 12882
32 몸 푸는 아시안게임 체조선수들 image 김동렬 2002-09-25 17079
31 영화이야기 김동렬 2002-09-25 14049
30 롤플레잉이라는 단어에서 영감이 많이 떠올랐습니다 아다리 2002-09-24 13369
29 Re..좋은 생각입니다. 김동렬 2002-09-24 12098
28 美, 로마와 놀라울 만큼 닮았다 김동렬 2002-09-24 16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