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344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773 거리의 하이에나들 image 6 김동렬 2021-04-28 6280
4772 파랑새 출석부 image 37 이산 2021-04-28 3558
4771 9수와 최연소 image 4 김동렬 2021-04-27 3675
4770 곰치건치자랑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1-04-26 4326
4769 윤석열 자살타임? image 1 김동렬 2021-04-26 3459
4768 어둠의 세력 image 4 김동렬 2021-04-26 3609
4767 스프링 크리스마스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04-25 3445
4766 봄의왈츠 출석부 image 31 universe 2021-04-25 6158
4765 태껸의 진실 김동렬 2021-04-24 5944
4764 숨바꼭질 출석부 image 28 universe 2021-04-24 4244
4763 사면이 쵝오 image 3 김동렬 2021-04-23 5878
4762 기적적인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1-04-23 4927
4761 언론이 뻑 image 5 김동렬 2021-04-22 6877
4760 오늘 그대에게 행운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1-04-21 6404
4759 김종인의 게임 image 5 김동렬 2021-04-21 6787
4758 차근차근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04-20 6316
4757 검은 거래 image 6 김동렬 2021-04-20 3974
4756 봄이니까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4-20 4519
4755 학력사기범 발견 image 1 김동렬 2021-04-19 5813
4754 비숑프리제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1-04-18 5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