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807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340 오리 출석부 image 34 이산 2020-01-08 3832
4339 꿈 꾸는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3-01-31 3831
4338 끝까지 출석부 image 7 솔숲길 2013-05-03 3828
4337 친구사이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0-12-14 3827
4336 쿠스꼬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4-08-18 3827
4335 처단의 이유 image 2 김동렬 2021-02-21 3826
4334 후쿠시마 50 image 4 김동렬 2020-10-06 3826
4333 동물원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5-11-24 3826
4332 푸른 산하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5-05-21 3826
4331 미남 이시네요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0-12-08 3825
4330 우월주의 황교익 image 5 김동렬 2020-06-29 3825
4329 무지개빛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5-04 3825
4328 칼러풀 출석부 image 39 솔숲길 2019-02-15 3824
4327 러시아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7-06-05 3824
4326 꽃샘추위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5-03-10 3823
4325 파도치는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3-02-11 3823
4324 통하는 출석부 image 33 오민규 2019-09-26 3822
4323 깊은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7-16 3822
4322 점프하는 출석부 image 38 솔숲길 2018-10-16 3821
4321 화려한 출석부 image 49 김동렬 2017-08-29 3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