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276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2607 세훈 망신 image 5 김동렬 2021-03-23 6794
2606 아련한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03-23 6261
2605 철수의 철수 image 8 솔숲길 2021-03-24 4068
2604 여긴어디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1-03-24 5959
» 사람이 죽는 데는 이유가 있다 image 6 김동렬 2021-03-25 6276
2602 통하는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1-03-26 6057
2601 이쯤에서 다시보는 image 6 솔숲길 2021-03-26 6675
2600 금빛이좋아서리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1-03-27 5776
2599 측량범 세훈 image 3 김동렬 2021-03-27 3663
2598 비오는 일요일 출석부 image 27 오리 2021-03-28 4068
2597 장모근절 지시 image 6 김동렬 2021-03-28 3623
2596 기다리는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03-29 5832
2595 박형준 일론 머스크 거짓말 image 9 김동렬 2021-03-29 5953
2594 봄아봄아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1-03-29 5985
2593 낯 간지러운 오세훈 image 8 김동렬 2021-03-30 6900
2592 다이빙 좀 하는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1-03-30 5623
2591 미얀마 한국 image 13 김동렬 2021-03-31 4525
2590 신비로운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4-01 3845
2589 이명박이 돌아온다 image 13 김동렬 2021-04-01 6611
2588 만우절 다음날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1-04-02 7666